삶의 수레바퀴
정답이 없는 우리네 삶은
슬픔과 기쁨
미움과 용서
사랑과 행복은
멈추지 않는 수레바퀴처럼
나란히 굴러간다.
하얀 눈 덮인 산길을 지나
꽃향기 가득한 들판과
숲 우거진 오솔길을 따라
발자취를 남기며 나아간다.
바람결에 실려 온
싱그러운 풀 내음, 짙은 꽃 향기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우리네 삶은
오르막에선 삐걱이며 힘겹게 나아가고
내리막에선 바람을 타고 흘러가듯 구르지만
결국, 수레바퀴처럼 쉼 없이 굴러갑니다.
첫댓글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