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뭉크

[El Tiempo]

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반짝구원빈]

내 최애 화가 뭉크... ㅠㅠㅠ 절규가 마냥 웃기게 소비되는게 가끔 슬퍼 ㅠㅠ 난 개인적으로 뭉크가 그린 물에 비치는 달들을 좋아함...

[피카츄파이리꼬부기]

와…. 진짜 이쁘다 특히 여시가 말한 저 물에 비친 달을 너무 멋지게 표현했네 와

[반짝구원빈]

그치그치 진짜 생동감있는데 쓸쓸하기도 하고... 깊고 울림있게 표현해ㅜㅜ 모든 그림들이 다 그래 진짜 울림있어 ㅠ

[봄날만을기다려요]

와 너무 예뻐,,

[미세먼지가 너무싫다2]

다른의미로 고흐는 난시가 심한게 아니였을까? 빛번짐이 심해서 별이크게 보인거지..ㅋㅋㅋㅋ

[인생은 실전이다]

비하인드신을 들으니까 소름돋는다..

[Snowman]

소름

[자유로운영혼]

새삼스럽게 그림 너무너무 좋다. 고마워

[Break of Dawn]

우와.. 지폐에들어간것도멋잇다 태양

[아이코닉]

감동이다..

[행복한순간이많기를]

감동이다 글고마워

[최재천]

뭉크 태양 진짜 좋아

[쎄다마조커]

와...

[쏟아진다]

와 재밌다.. 간만에 쩌리다운 글 본거 같아 고마워!!

[토토로로]

태양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