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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시험발사 성공/삐삐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300여 명 사상(펌)
파랑새7 추천 2 조회 661 24.09.19 18: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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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19:14

    첫댓글 이스라엘은 테러와 암살, 민간시설 폭격으로
    스스로 자멸 전쟁을 원하는데 이란과 아랍은 뭐하고 있는지...ㅎ

    이란은 종이 호랑인겨?
    헤즈볼라,후티,시리아,이란 동시다발로 때리라니까...

  • 24.09.20 11:02

    이란은 대통령,이란군 사령관,
    외교대사,자국내에서 헤즈볼라 고위장성을
    이스라엘에 잃고도 반격을 못하는 이유가 뭔지...
    핵?? 정유시설?ㅎ

  • 24.09.19 20:30

    중동은 참으로 무지한 나라라고 본다.
    적성국을 지원하는 나라에서 물건이나 무기를 사는 게
    얼마나 몰상식한 것인 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 게
    바로 통신 수단으로 쓰거나 전투기를 구입 하는 거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가를 지휘관이나 병사가 죽어서야 깨닫는다.
    아주 석두 중에 최하급으로 보여진다.
    그러면서 미국과 서방에게 화해 제스처를 보내는 걸 보면 아직도 멀었다.
    더 많은 자국민 살상으로도 깨닫지 못하니
    아예 짐승 축에 들어간다고 보여진다.
    그런 의미로 이집트가 중국의 전투기를 구입한 것은 뭘 좀 안 거라 보여지는데
    적성국을 옹호하는 그룹에서 온갖 무역을 확대하려는 것은
    스스로 자멸을 택하는 거로 보여진다.
    앞으로 중동은 서방으로부터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
    서방과 무역단절이 일어나리라 보여진다.
    사실 그렇게 해야 자기와 나라가 안전해질 거로 보여진다.
    중동의 아랍은 이집트가 보여준 서방탈출을 좋은 사표로 삼을 거라 보여진다.

    아프리카도 중국의 도움으로 중국무기로 무장하여 외침을 막아내리라 본다.
    제3세계가 서방의 제국주의 수탈에서 벗어나려고 안간 힘을 쓴고 있다고 본다.
    아시아도 태국을 비롯한 미얀마 같은 나라도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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