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03113403770
치킨 시켜놓고 “여친 귀신이 주문한 것…돈 못내” 억지부린 진상 태국男
태국의 한 남성이 치킨을 배달시키고선 “내가 주문한 게 아니라 돈을 못 내겠다”고 억지를 부려 경찰이 출동했다. 황당하게도 그는 여자친구의 영혼에 빙의돼 주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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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남성이 치킨을 배달시키고선
“내가 주문한 게 아니라 돈을 못 내겠다”고 억지를 부려 경찰이 출동했다.
치킨을 주문한 남성은 경찰에게
“난 자고 있었을 뿐 치킨을 주문하지 않았다”면서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자신이 죽은 여자친구의 영혼에 씌었으며,
치킨을 주문한 것도 여자친구의 영혼이라는 것이었다.
배달기사는 이 남성이 급기야 “여자친구 귀신이 배가 고프면 사람을 죽이게 될 것”이라고
협박하기에 이르자 겁이 나서 신고하게 됐다고 경찰에 설명했다.
다만 이 남성이 전에도 음식을 주문해 배달한 적이 있었고
항상 돈을 문제없이 냈다면서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여 혼란스럽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니 죽여서 주문되는지 보까
ㅋㅋㅋㅋ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옳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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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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