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연은 지난해 KTV가 청와대 관저 뜰에서 처음으로 연 국악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한 이유는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이었습니다. 하지만 KTV는 공연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지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연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국회 질의에 KTV는 “방송 녹화용 무관중 행사라 참석자가 없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김 여사와 김 여사를 수행한 대통령실ㆍ문체부 관계자들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출연자들에게도 이같은 사실이 고지됐다고 공연 관계자들이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첫댓글 미친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시팔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북한이네
존나게 나대 진짜
미친 정부
이야... 왕 납셨네? ㅋ
와 미쳤다
여기 조선인가요
팔자 좋다 그리고 그럴거면 청와대 왜 나갔냐
와;
이거 뉴스 보는데 진짜 이게 박정희땐가 싶더라;;;:
뭐냐 진짜...
아니 그냥 어차피 공연열면
일반 관람객도 받고 지도 보든가
존나 사상이 이상하네
날이갈수록극혐 미친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개판이네;
미친정부야..
…….뭐하는
미친놈들이네
존나 쳐웃기네 쟤가 대통령임?
뭐하냐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