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운산, 고운사, 의성 관덕동 삼층석탑, 의성 관덕동 석조보살좌상

[龜川아재]

등운산, 고운사, 의성 관덕동 삼층석탑, 의성 관덕동 석조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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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운산 524m, 고운사, 의성관덕동삼층석탑, 의성관덕동석조보살좌상
경북 의성군 丹村面 龜溪里 騰雲山에 있는 절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6.04.14

일주문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은듯한 산길로 오르다가
지루하여 숲으로 들어 간다. 우거진 숲에 긁히고, 할퀴고
다시 능선
가도가도 3번 사진과 똑 같다.

진달래 화사한 산길에 휘어진 소나무 곱고 새소리 아름답지만
너무 적막하여 컵을 배낭에 달고 털컥털렁거리며 걷는다
가도 가도 한결 같은 숲길... 왼쪽으로 고운사가 보이길래 내려 가기로 맘 먹는다.

騰雲山
오늘은
오를騰 구름이 없나보다.

01. 등운산고운사의 일주문








02. 일주문








03. 숲길, 너덜 뚫고 다니다 올라선 능선








04. 산 능선에는 소나무 숲으로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05. 앉아 쉴만한 짱돌도 없고...하여 고운사 뒷쪽으로 하산








06. 절, 역시 인적 없다.








07. 681년(신문왕 1) 義湘이 창건하여 이름을 高雲寺라고 하였는데,

그후 崔致遠이
如智·如事 두 승려와 함께 駕虛樓와 羽化樓를 짓고 孤雲寺로 개칭하였다.








08. 나한전... 원래 이 건물이 대웅전이었다고...








09.








10. 이 깊은 산중에서 음악회?








11. 延壽殿 만세문








12. 延壽殿








13.








14.








15. 가운루의 아름다움을 감추려고(?) 만든 다리








16. 단촌면 관덕리의 삼층석탑








17. 문이 잠겨 있어 문 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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