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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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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사람의 취향은 바뀌지 않는다.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420 24.09.18 15: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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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16:58

    첫댓글 쇼담골에서도 시누의 식구들이 잘 지내시고 여우님은 딸집에서 암마노릇 충실히 하시고 연휴에도 엄마역할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지요
    저도 보라색을 좋아하니요
    어딜 가도 보라색부터 눈에 뜨이네요
    자기에 취향이 쉽게 바뀌지 않지요

  • 작성자 24.09.18 17:16

    자주보니 소이가
    삼촌하고도 잘 노네요.^^

  • 24.09.18 19:18

    @파란여우 많은일 하셨네유^^
    엄마마음이니 어쩔수없지유^^
    소이 가 참 많이 컸네요^^
    이뻐유^^

  • 작성자 24.09.18 19:19

    @행복 아들이랑 큰딸이랑
    저녁 먹고 아들 차로
    집에 가고있어요.^^

  • 24.09.18 19:20

    @파란여우 이제 푹 쉬세요^^

  • 작성자 24.09.18 19:20

    @행복 넹~~

  • 24.09.18 22:03

    파란여우님의 행복한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해요.
    손주 보면 피곤해도
    눈녹듯이 다 녹을거에요~~

  • 작성자 24.09.18 22:26

    이렇니 안 갈 수가
    없어요.^^

  • 24.09.18 22:26

    저도 오늘 친정엄마 집에
    다 모이니 18명
    큰상 3개 펴서 식사 하는데
    올 추석은 왜 이렇게 더운지
    정신이 없었네요..

    식사하고 다들 카페로
    이동 하여 커피 마시면서
    수다 삼매경..ㅎㅎ

    남편이 카페에 몇명 이나
    되나 세어보니
    150명 가까이 된다니
    추석 문화도 많이 바뀌긴 했네요..

  • 작성자 24.09.18 22:27

    친정어머님이
    계시니 부럽네요.
    전 양쪽 부모님
    다 안계셨서 명절이
    조금 자유롭긴해요.^^

  • 24.09.18 22:29

    @파란여우
    친정엄마께서 살아
    계시니 형제들도 다들
    모이지 싶어요..

  • 24.09.18 22:36

    우리도 아버지 살아계셨을때
    4남매니 모두 18명이 모였네요.
    언니 오늘 수고 많으셨겠어요.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 좋은데
    엄마가 움직이기 힘들면
    집에서 만나야 하니.
    내 친구 형님네는 60평 넘는
    펜션 구해서 1박하고 온대요.

  • 24.09.19 15:35

    제 별명이 블랙우먼인데
    색상을 밝은색으로
    바꿔 보려고 쇼핑하러 가면..
    결국은 블랙으로
    손이 가더라구여ㅜㅜ
    못고쳐요ㅎㅎ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9.19 15:36

    저도 젋을때부터
    블랙 많이 입었는데
    지금은 가급적
    밝은색으로 입으려고 해요.^^

  • 24.09.23 15:32

    손녀딸 소이가 이제 많이 컷겠어요
    손주도 딸아이가 더 이뻐요
    저는 키워줬더니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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