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혐의 반국가집단으로 신고해야합니다. *이젠 국무회의 마비와 국가붕괴시키려는 더불어당, 미국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우선 미국정부가 이내용 알아야합니다, 국힘당 뭐하나요 국힘당과 한총리님 어서 미국트럼프내각에 이 내용 알리십시요 *저X들이 국회의원 맞습니까 어느 국민이 나라를 적화 시키라고 국회에 내 보냈습니까? *내란죄적용 하고 위헌정당으로 해산 시켜야 한다 *헌재는 대통령님 기각하고 복귀 해라.. 헌재는 도대체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려고 작정한듯 헌재와 더불어당 너희 해체되야한다 *권성동이 이재민 계신 곳에 가서 이재명 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발 탈당 시켜주세요 쌍권총 내보내야합니다 *사악한 인간 하나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전과4범 하나 때문에 전국민이 온 나라가 희생되어야 한다면 그대로 당하고 있어야하나 *이건 이젠 대놓고 반국가세력임을 드러내고 국무위원마비 윤정부붕괴시켜 정권강탈하겠다는 ''어면한 내란''입니다 CIA에 이재명. 우원식 국개의장, 더불어공산당을 국민들이 단체로 신고합시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전원 탄핵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이재명 대표, 방송인 김어준씨 등 72명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탄핵 예고 배후에는 이 대표와 김 씨가 있다”며 “김씨의 지령을 받고, 이 대표의 승인을 받아서 발표한 내란음모”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 초선 의원 70명 전원과 쿠데타 수괴 이 대표와 김씨를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30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다시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며 “모든 국무위원에게도 똑같이 경고한다. 이후 권한대행을 승계하고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즉시 탄핵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헌법에 따라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으로 전복 또는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국헌문란”이라며 “이런 음모를 꾸며 행정부를 상대로 협박하는 것 자체가 내란음모죄이자 내란선동죄”라고 했다.
이어 “행정부를 완전히 마비시키겠다는 발상 자체가 반역이다. 국무위원들을 상대로 협박하는 것은 테러리스트의 참수 예고와 다름이 없다”며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탄핵하겠다’는 발언은 탄핵의 법적 절차를 무시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민주당은 더이상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 국가를 전복시키겠다며 이성을 잃은 내란 세력”이라며 “만약 민주당이 내각 총탄핵 실행에 착수하면 이들은 모두 내란죄 현행범이 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아도 헌법재판소가 돌아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며 “재판관 8명이 결정하는 대로 윤 대통령 탄핵 인용이든 기각이든 따르면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