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729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726
출처: https://youtu.be/W1IWqCMsb9o?si=2HkltWlvGuXeCna-
美, 대공 미사일 전부 퍼주다/ 삐삐 테러 충격, 전세계로/ 로스어린이 기사, 팔짝 뛴 서구/ 미소짓는 중국과 이란
조회수 2.7천회 · 46분 전#패트리어트 #대공미사일 #삐삐
...더보기
스캇 인간과 자유
13.2만
출처: https://youtu.be/lvBGWD6-yNk?si=62RmAkdZutX0gocB
나토, 직접 트베리 탄약고 때렸나?/ 트럼프 진영 핵전쟁 위험 경고/ 美, 한·대만 반도체 공격?
조회수 7.6천회 · 2시간 전#nato #핵전쟁 #반도체
...더보기
스캇 인간과 자유
13.2만
출처: https://youtu.be/8EMqbeFVVg4?si=5u5-KPpeEK20jdtw
출처: https://youtu.be/qiZRnkQSww4?si=-a_a45nWDC52s5mr
출처: https://youtu.be/a4Q_-J2f45s?si=Ip-LTPivWSWeE_uE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438RJOLPVlU?si=xdqMSRpKTI_5wsKb
3차대전의 입구, 격화되는 중동 정세 / 김태형의 세상읽기 생방송
www.youtube.com
출처: https://youtu.be/wGThBw25BP8?si=4NMUmmJ8qSDwcxjb
출처: https://youtu.be/_4LAehPWUu4?si=5c2I8O3urZ-FxMN0
출처: https://youtu.be/F3_uVMMheNc?si=WpFAt8cqwPXn0hET
이라크를 침공한 콜린 파월이 박선원을 만나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나도 속았다” 누구에게?
조회수 7.1천회 · 14시간 전...더보기
스픽스
98.9만
출처: https://youtu.be/veAb8hGMA9k?si=f3zL_ZTAcxSB0rth
안녕! 내 이름은 알라한이야. 칭기스칸의 어원 풀이
조회수 2.1천회 · 2시간 전...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6.18만
출처: https://youtu.be/Gu0CXzzBTl4
이스라엘, 레바논 대규모 공습…헤즈볼라 "레바논에 들어오라" [굿모닝 MBN]
구독자 225만명
조회수
회 2024. 9. 20. #MBN #MBN뉴스7 #윤지원기자
【 앵커멘트 】 통신장비 폭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에 대해 보복을 공언해 양측의 전면전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레바논 전역에서 발생한 통신장비의 동시다발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3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영상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나스랄라는 이번 폭발 사건을 '선전포고'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향해 "레바논 남부로 진입하길 바란다"고 도발했습니다. ▶ 인터뷰 : 하산 나스랄라 / 헤즈볼라 수장 - "이것은 전례 없는 중대한 침략으로 이스라엘은 예상할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 모두에서 정당한 응징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스랄라 연설 직전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참모총장이 북부 지역에 대한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히며 레바논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30개의 헤즈볼라 발사대와 테러 인프라 시설을 폭격했고, 레바논 남부 무기 저장고도 공격했습니다. ▶ 인터뷰 : 요아브 갈란트 /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 "시간이 지날수록 헤즈볼라는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헤즈볼라 역시 이스라엘 북부를 공격해 이스라엘군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이 일촉즉발로 치닫는 상황에서 미국 정부는 확전 방지를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이번 통신장비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지시간으로 오늘 긴급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MBN뉴스 윤지원입니다.
출처: https://youtu.be/FPi3rcOe_H0
[자막뉴스] "3천여 명 사상" 연쇄 폭발...이스라엘의 의미심장한 발언 / YTN
구독자 466만명
조회수
시간 전
레바논 남부 키암 지역 마을에 대해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밤새 집중 공습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무기 저장 창고 등 주요 시설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K4S7IXq0YMk?si=VOUus3uAl5tg6dmF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공습...헤즈볼라 2인자 등 14명 사망 / YTN
조회수 3.5만회 · 3시간 전...더보기
YTN
467만
출처: https://youtu.be/GpQSW9L7sGc?si=iDCqD18HlTJNgp2D
사르맛 ICBM, 3분 20초면 유럽의회 타격!/미국의 심각한 포탄제조 능력!
조회수 5.7천회 · 4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18만
출처: https://youtu.be/7FnHpS_yprs?si=yh193OXDwQM_jahu
트베르지역 무기창고 대폭발, 진실은?/정밀무기, 고가치 탄약은 무사추정!
조회수 3.4천회 · 2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18만
출처: https://youtu.be/gJNO3VHte14
우크라이나군의 궤멸과 대규모 전선이탈!/분쟁 끝자락, 키예프에 열광하는 한국매체!/토카예프가 숄츠에게 일러준 비스마르크의 교훈!
구독자 1.18만명
조회수 15,274회 15시간 전
본 월드리딩 채널은 수익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시청자 여러분이 국제정세를 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등대역할을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우크라이나 전황입니다. 이제 우크라이나 분쟁의 승부같은 것은 더 볼 것도 없습니다. 러시아군이 현격히 우월한 병력으로 키예프군을 소탕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전전선에
출처: https://youtu.be/YMWg9KUNEpc?si=WizrDGTgm3G8GVgC
우크라 재건 사업을 왜 굳이 홍수로 난리 난 체코와? 젤렌스키한테 눈탱이를 맞은 거야? 서로서로 빼먹기로 한거임?
조회수 314회 · 2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5.4만
출처: https://youtu.be/adk1HL2vekw
[ㅆㄷㄱ] 70대가 윤석열을 등진 이유 #김태형 #ㅆㄷㄱ #70대 #지지율 #윤석열 #의료대란
구독자 19만명
조회수
시간 전
제 채널의 모든 수익창출이 정지됐습니다. 당분간 계좌로 후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5e94HJyE2Vo
벨 통신 565 호, 9/19, 최신 전황 분석 // 우크라, 러시아 탄약 저장소 파괴 // 우글레다르 함락 일자 예상 //쿠르스크 전투가 미 대선 용?
구독자 1.39만명
조회수
분 전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320만 텔레그램 구독자, Олег Царёв 전 우크라 의원, Военная хроника, Мир Михаила Онуфриенко, Weeb Union 등 10여개 채널에서 실시간수집한 최신 전황만 추려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총 전선지도, 우크라군, 쿠르스코이 전투위해 예비병력+ 수미,하리코프에서 병력차출 전력 투구, 파크로프스크 증원 …
출처: https://youtu.be/yJ8XrfJOEJg
재벌들이 윤석열을 확실하게 버렸다! 이젠 탄핵을 막을 방법이 없다!
구독자 32.8만명
조회수 140,857회 15시간 전 #재벌총수 #윤석열 #탄핵
#재벌총수 #윤석열 #탄핵 후원계좌 277-20-289786 제일은행 정진호 페이팔 https://paypal.me/hols76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89053192&navType=by
김건희 공천개입.. 녹취록 내용 정리.. 칠불사에서 무슨일? "김영선은 컷오프야" 명태균의 역활..
17시간 전
윤석열 김건희..2022년 6월...
국힘당 재보궐 선거에 개입 했네요.
박근혜는 공천개입으로 2년형을 받았습니다.
그 수사한 검사가 바로 윤석열..
‘공천 개입’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년… 첫 확정 판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2255.html
공천 개입 싯점은 윤석열이 취임식 전날..
2022년 5월9일..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김영선은 원래...
일산 지역구에서 비례대표 했었는데..
2022년 6월 보궐 선거에서 갑자기...
창원의창 지역구에 공천이 결정났다...
원래 그 지역구에는 김종양이 있었다..
그런데..갑자기..
김종양을 밀어내고.. 김영선이 공천...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도 의혹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분명 보이지 않는 손이 있을거야...라고...
이제..그 이유가 밝혀졌다..
명태균 이라는 사람은...
대선전부터 윤석열 김건희와 알고지낸 사이..
신뢰를 얻은것으로 보이며...
윤석열 김건희와 통화하며..
공천에도 영향력을 끼칠정도의 세력이었다..
다음은 명태균의 녹취록 내용:
국힘당 Y 와 K가 원래는 다른사람을 공천하기위해..압박했다...
원래는 김종양을 공천하기로 했다함..
(Y와 K는 윤핵관이라고 합니다.. )
윤한홍과 권성동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런데...자신이 직접 대통령과 통화해서...
창원의창 공천에 김영선으로 바꾸었다는 내용입니다..
자신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직접 했다고 자랑함...
내가 가만 있을놈이 아니잖아...
사모하고 전화하고
대통령하고 전화하고..
대통령은 "나는 김영선 (이라고) 했는데" 이라대..
즉..윤석열이 김영선을 원했다는것이다..
그날 오후...
김영선 선거사무실에 전화한 명태균...
김영선이 본선후보라며.. 현수막을 지시함..
그리고 다음날...
국힘당에서는 김영선을 공천한다고 공식 발표함..
그리고..5월10일..
윤석열 취임식에 참석한 명태균..
명태균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아들 권혁진...
그리고 윤석열 아버지 윤기중과 함께...
vip 자리 배석을 받음...
취임식 초청도 김건희가 했다고 하네요..
‘공천개입설 고리’ 명태균, 김건희는 왜 취임식에 초청했을까?
https://v.daum.net/v/20240919181503381
김건희 윤석열...국힘 공천 개입, 2022년 6월에도 있었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975
영상:
"대통령은 김영선이라고 했다고"…뉴스토마토, 대통령 부부 재보궐선거 개입 의혹 제기|지금 이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KRjlFdgCw8Y
다음은 2024년 총선 개입의혹..
이번에는 반대로...
김영선을 컷오프 시킨 사건..
2년후인 2024년 2월에
김영선은 자신의 지역구에 공천신청을 냈다..
2월18일... 밤 10시 20분...
하지만.. 어쩐일인지...자신의 지역구도 아닌..
김해갑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다..
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명태균의 녹취록에서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2024년 2월 18일 밤 9시 38분...
명태균:
여사(김건희)한테서 전화가 직접 왔다...
김영선은 컷오프야..
빨리 기사를 내 달라고 주문한다...
김건희한테 그 기사를 전달해줘야 되니까..
라고 말함..
그러나...
정작 험지출마를 선언한 김영선은
경선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당시 한동훈 비대위가...
김영선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놀랍게도.. 이또한..
명태균은... 사전에 다 알고 있었다는듯이..
2월26일 오전 11시4분 E씨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김영선이 컷오프요. 끝난 지 오래됐어"라고 말함..
헐...
평소..명태균을 잘 아는 사람들에 따르면..
명태균과 김영선의 관계는 마치 주종관계처럼..
김영선이 명태균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기사중 발췌...)
뉴스토마토는 명 씨와 김 전 의원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들의 전언을 인용해 두 사람의 관계를 '뒤바뀐 주종관계'에 가까웠다고 보도했다. E씨는 "김 의원이 우리 의원실에는 국회의원이 둘이라고 했다. 김영선과 명태균"이라며 "공무원과 함께 회의하는 자리에서도 헤드(상석)에 명태균이 앉고, 김영선 의원은 옆자리에 앉았다"고 했다.
D씨는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명씨가 김 전 의원에게 쌍욕을 비롯해 막말을 해서 쇼킹했다"면서 "김 전 의원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걸 감내했다. 주종관계 이상으로 보였다"고 했다. 또한 D씨는 명씨 힘의 배경으로 "대통령, 특히 여사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공천마저 좌지우지하는 실세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
"김영선 컷오프,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통화 직후 출마 지역 창원→김해 지역구 변경|지금 이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xdCF_eAz1OA
그렇게 끝날줄 알았던 공천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김영선은 이준석과 천하람등 개혁신당을 찾아간다...
지금부터는 칠불사 회동 이야기 이다..
2월29일..김영선은 이준석 천하람, 명태균과 D씨와
지리산 칠불사에서 회동을 가진다.
목적은...
김영선이 이준석에게 개혁신당 비례1번을 요구하면서..
대신에 자신이 김건희와 나눈 텔레그램 내용을 주겠다는것..
협상은 결국 김영선..비례3번으로 결정하는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김종인이 파토를 놓았다..
김영선의 이미지가 개혁신당에 맞지 않아..
공천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헐... 아니잖아..할배...
윤석열 김건희 치부가 드러날것 같으니까...
거부한거 아냐?
김종인은...언제나 항상.. 무척 의심스런 할배다...
명태균과 평소 김종인, 이준석등과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명태균은 누구인가..
국힘당쪽에서는 이미 유명했다고 합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72&inflow=N
그리고...이준석이 너무 이상하다..
왜 지금까지도 김건희를 두둔하고 있는가...
이준석은 김건희와 거래가 있었는가?
이준석이 최근 성접대 무혐의를 받은것도 그렇고..
너무나 석연치 않다..
김종인과 이준석이 김영선의 폭로내용을 가지고...
김건희 윤석열과 몰래...딜을 했나?
어쨋거나...
이준석은 무혐의라는 상을 거하게 받았다..
그런데...이 영상을 보니...
이준석에 대한 의문이 풀린다..
당시 창원의창에 김영선에게 공천장을 수여한것은
바로 이.준.석. 이었다...
2022년 6월..보궐선거..공천개입을 한것은 김건희인데...
공천장을 준것은 이준석이다?
그렇다...당시 당대표가 이준석이었고...
이준석은 당시에 벌써... 김건희 공천개입같은...
이 모든것을 알고 있었을수도 있다...
이준석과 김건희는 한몸인가?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에 이준석이 초긴장? 이준석이 갑자기 건희수호(?) 하는 이유는 '이것'?
https://www.youtube.com/watch?v=NlzPRSma-p4
명태균은 누구인가?
가볍게 볼수 없는 명태균의 위치와 체급..
과연 명태균은 어디까지 손을 뻗어있나..
또하나의 이종호였나..
https://www.youtube.com/watch?v=YwDSzGH1LD4
한편..
명태균은 김건희와 텔레그램을 주고 받은 사람은
김영선이 아닌..자신이라고 주장하며..
뉴스토마토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이로서 명태균과 김건희의 관계는 더욱더 뚜렷해졌다..
명태균이 자신의 존재를 계속 과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명태균 "김 여사와 메시지 주고받은 사람은 나…공천해 줄 힘 없다고 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404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71
지난 2월29일 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 칠불사에서 모종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회동에 참석한 사람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M(명태균)씨, 개혁신당의 이준석(B) 의원과 A 의원이었습니다.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인 D씨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전제로 김 전 의원의 국민의힘 탈당과 개혁신당 입당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4·10 총선 공천 개입 폭로가 논의됐던 것으로 <뉴스토마토>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19일 <뉴스토마토>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당시 회동에서 김 전 의원이 김 여사로부터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들이 공개됐으며 이 의원에게는 직접 건네졌습니다.
이 의원은 "카카오톡으로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 캡처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A 의원과 D씨도 텔레그램 메시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특히 A 의원은 당시 기자회견문 초안 작성을 주도했으며, 이와 관련해 "그것 갖고 계속 얘기를 하는 상황이었다. 어느 정도 수위에서 넣을지를 상의하는 수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김 여사와 김 전 의원이 4·10 총선 공천과 관련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들을 뜻합니다. 다만, A 의원은 "파이널(최종합의)이 안 됐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A 의원이 기자회견문 초안을 작성하기에 앞서, 회동은 칠불사 주지스님 방에서 차담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시 차담에 배석했던 D씨는 "차담회를 하고 이준석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 명태균씨 셋이서 5분 정도 있었고, 이후 이 의원과 김 전 의원 둘만 (주지스님 방에) 남겨놓고 나머지는 (방에서) 나왔다"며 "그 둘이 다음날 새벽까지 얘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이 의원과의 밤샘 협상에서 김 여사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 순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이 의원, A 의원, D씨 증언이 모두 일치합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해당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의원은 "뜬금없이 김 전 의원에게 비례 1번을 줄 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다면 해볼 수 있다는 건데, 그 내용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양쪽의 협의는 계속됐습니다. 김 전 의원과 밤샘 협상 뒤 3·1절 기념식 참석을 위해 서울로 향한 이 의원을 대신해 A 의원이 칠불사에 남아 양쪽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D씨는 "이 의원은 김 전 의원과의 담판을 마친 뒤 서울로 올라갔고, A 의원이 2~3일 더 머물면서 기자회견문 초안을 작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 의원은 하룻밤 주무시고 가고, A 의원은 이틀인가 사흘 밤을 주무시고 갔다"는 칠불사 주지스님 기억과 일치합니다. 취재팀이 칠불사에서 만난 여러 관계자들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당시 개혁신당은 추가 입당할 현역 국회의원을 물색하던 시기였습니다. 새로운미래와의 합당 무산과 동시에 김종민 의원의 합류가 물거품이 되면서, 개혁신당에 남은 현역 국회의원은 이원욱·양정숙·양향자·조응천 전 의원 등 4명이었습니다. 1명이 추가로 입당해 국회 의석 5석을 보유하게 되면 선거보조금을 지급(정치자금법 27조) 받을 수 있고, 각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의 의무 선거방송토론 참여(공직선거법 82조의3)가 보장되는 등 22대 총선에서 이점이 있어 당내 요구도 거셌다고 D씨는 설명했습니다.
결국 김 전 의원에게 개혁신당 비례대표 3번 자리를 내어주고 폭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선에서 의견이 모아졌던 걸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당시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김 전 의원 합류에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히면서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D씨는 "김 전 의원이 (비례대표) 3번 가지고 딜(거래시도)을 더 했다"며 "결국 안 된 건, 김종인 위원장이 당 정체성 훼손을 이유로 딱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때 거래가 성사가 됐으면 뭐가 터져도 터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도 비례대표 5번 이내는 어렵다고 김 전 의원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총선 과정에서 개혁신당과 합당한 한국의희망 당대표였던 양향자 전 의원은 "(칠불사 회동) 다음 날 (김 전 의원이) 나한테 연락이 왔다"면서 "(비례대표) 1번을 달라고 했는데 안 된다고 했나 보더라. 3번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난 비례대표 이런 것에 관여할 권한도 없고, 모든 건 다 김종인 위원장에 위임한 거라 모른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 또한 김 전 의원이 집까지 찾아와 개혁신당 비례대표 앞순번 공천을 요구했던 사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총선 때 김 전 의원이 비례를 요구하며 찾아왔느냐는 질문에 "나한테 와서 한 번 얘기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그 다음에는 내가 오지도 못하게 했다"며 "개혁신당을 망쳐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냐 (호통 쳤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88593306&navType=by
윤석열 체코에 왜가나? 미국이 반대하는 원전 수출..덤핑에 적자 예상..
23시간 전
미국이 원천기술을 문제 삼아서..
한국의 원전수출을 반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은...
윤석열이 체코에 원전수출 24조 달성효과라며
대대적으로 포장해주고 있다..
그러나...실상은...
생산가격이하의 덤핑에..
한국으로서는 적자가 예상될뿐 아니라..
수출입은행에서 대출로.. 우리돈으로 지어준다는것이다..
최저리 50년 상황이면...
수십조원을 회수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더구나 체코의 경제상황이 현재 녹녹치 않다...
세금이 그냥 윤석열의 눈먼 돈이군요..
화가 납니다..
체코야 좋죠..
프랑스가 제시한 가격의 반값에...
대출까지 해주는데....
어서 어서 놀러 오라고 하겠죠..
윤석열 김건희는 국민돈 마구 퍼주며...
자신들은 국빈대접 받고 오니까..좋겠죠..
그러나..
국가세금이 수십조원이 날라갈수도 있다는것..
사실상 깜깜이 원전수출..
대체 이런 상황에 왜 또...
김건희 데리고 나가나..
그냥 해외여행 맛들렸나...
갈려면... 혼자 나가던지...
콜%은 왜 끼고 나가는지...
국민세금 물쓰듯이 쓰고 있네요..
윤석열의 무리한 체코원전을 우려하는 국회의원들의 목소리..
생중계] 윤석열 무리한 체코 원전 수출 규탄 긴급 기자회견 (2024.09.19 오전)
https://www.youtube.com/watch?v=KhrbapbqfRk
한수원, 24조원 체코 원전건설 우선협상자…‘덤핑’ 논란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49566.html
하지만 일각에선 원전 수주 조건으로 ‘덤핑’(생산 비용보다 낮은 가격) 수준의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현지 건설 인력 우선 채용 및 금융지원을 약속해 경제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이 원전을 짓는 데 사용하는 1킬로와트(kWe)당 건설비는 3400달러로 프랑스의 건설비 7500달러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국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을 만나 수출입은행을 통한 원전 건설 금융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 ‘에코노미츠키 데니크’는 한수원이 프랑스와의 수주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거의 덤핑 가격으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고 “건설 작업에 체코와 유럽 노동자들을 우선 참여”시키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무리한 체코원전 수출, 재검토하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265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시을)을 비롯한 22명의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체코원전 수출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의원들은 미국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노선 탓에 체코 원전이 사실상 어려워졌고, 최종 계약이 성사된다고 하더라도 적자 수출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체코원전에 수출할 우리 원전모델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이후 지난 8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급하게 미국을 방문해 협상을 벌였지만 빈손으로 귀국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고 의원들은 강조했다. 이들은 또 체코 현지 언론은 공사비가 3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덤핑 의혹까지 제기해 사업성에 우려를 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의원들은 올해 국감에서 체코 원전 수출을 철저하게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기자회견을 주도한 김정호 의원은 “단군이래 최대 손실이라고 불리는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다”면서 “천문학적인 원전 건설비 증가로 파산한 아레바와 자금난을 겪고 있는 프랑스 EDF를 반면교사 삼아 냉정하게 체코 원전 수출을 따져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첫댓글 이스라엘은 인류를 위해서 자결을 선택중이라서
아주 특별한 봉사를 하죠.
자기멸종으로 그 성과를 기대하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