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 ~ 6:20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 특히 5시간째 배꼽 주변을 칼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아주 끔찍함
열 공격과 피부 가려움을 시작으로 전신이 저리고 땅김. 혈액순환이 안 되게 혈액 가지고 개난도질. 머리도 저림.
눈알이 휙휙 빠르게 제멋대로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눈알이 전체적으로 뽑히는 통증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른쪽 눈은 손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건드릴 때마다 눈 주변을 검은 천이 드리우듯이 검은 게 시야를 가림.
머리골이 미친듯이 개살인적으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파장이 머리를 강타하는데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침. 특히 왼쪽 눈알만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더 심하게 튕기면서 진동이 들어오는데 그냥 진동하는 것도 아니라 눈알을 튕기듯이 진동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왼쪽 눈알을 나사 돌리듯이 3초 간격으로 조였다가 제자리로 다시 조였다가 제자리로 돌려놓는 식으로 고문하는데 끔찍함. 특히 왼쪽 눈알은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다리부터 머리까지 혈관 진동 난도질에 전신이 다 저리고 땅기고 뇌를 자꾸 건드니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24시간 움직이고 있음.
오전 6:15,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굉장함.
눈알을 계속 쿡쿡 쑤시는 통증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눈썹 뼈와 이마뼈 부근도 금이 갈 듯한 통증인데 눈을 감았는데 횡단보도처럼 흰줄과 검은줄이 교차하면서 보이게 하는데 필름 감듯이 계속 위로 움직임.
첫댓글 눈과 뇌가 연결되었는데 뇌혈관에 그렇게 개난도질을 해대니 눈이 병신됨. 살기 싫음. 너무너무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