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mxKw5Ia
與유용원 "시가행진이 비난할 일?…군 홀대하는 나라 미래 뻔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 국군의날 시가행진을 비난한 데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
n.news.naver.com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관련 기사https://naver.me/5tJSBM8t
"윤 대통령 병정놀음"... 시위·부상 속 국군의날 시가행진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시가행진에서 국민들과 함께 광화문 월대를 향해 행진하며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 1일 오후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
https://naver.me/IItS5v0Q
국군의날 시가행진 동원된 사관생도들, 내년 개강 늦춰진 이유는?
국군의 날 기념식에 열린 시가행진에 동원됐던 사관생도들이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해 내년 개강이 늦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부터 국군의 날 기념식을 준비하기 위해 육·해·공
https://naver.me/xjgzUd6u
[돌비뉴스] 2년 연속 시가행진 했는데…국군의날 특식 내년부터 사라진다?
엊그제(1일) 2년 연속 국군의날 시가행진. 군의 위용 뽐낸 국군장병들 고생했는데요. 정작 내년부터 국군의날 특식이 사라집니다. 앞서 지난 비하인드뉴스에서 윤 대통령이 "장병들이 잘 먹어야
첫댓글 군 홀대는 유구하게 누가 해왔죠?
첫댓글 군 홀대는 유구하게 누가 해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