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미생물 분해 공격 : 암모니아, 글루타민 등 생성고문하는데 뇌압과 안압이 오르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2023. 1.13.금. 오전 6:40 ~ 8:00
80분째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내장 복부에 가스가 엄청 차오르면서 내장복부가 터질 것 같고 호흡도 곤란함. 눈 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따끔거림.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장에서 생성되는데 삭힌 홍어 먹었을 때처럼 콧 속이 맵고 찡하면서 뻥 뚫린 듯한 느낌이 드는데 계속 엄청난 생화학 가스 고문이 지속중.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복부는 터질 것 같고 엄청 땅기고 어지러워서 누워서 눈을 감았는데 생화학 가스 고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쉴 뿐더러 머리도 가스가 차서 뇌내압이 오르고 허리통증도 심함.
암모니아가 간과 근육에서 최종적으로 글루타민으로 분해되는데 대장뿐만 아니라 간, 신장과 방광 주변통증이 극에 달함.
간과 신장 기능이 완전히 망가짐.
눈을 감았는데 눈에서 또 빛이 번쩍거리면서 뿌연 안개가 공기중에 퍼지듯이 퍼져나가는데 망막과 유리체에 개살인난도질이 지속중.
자꾸 눈에 이상증세를 만들정도로 뇌와 눈에 끔찍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중.
한바탕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고문이 끝나면 요소, 요산 성분이 몸에서 오줌으로 배출되는데 그 이유로 방광이 터질 것처럼 수시로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 바꿔말하면 쉬지않고 계속 단백질 미생물 효소고문이 들어온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