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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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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늦깎이 대학원생 미국 와서 생각한 거
pedo/rapist/abuser 추천 0 조회 5,149 24.10.04 10: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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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4 10:52 새글

    첫댓글 뭔가 미국 이제 막 가서 한 반년 일년 살아본 사람의 후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살다보면 저기서 또 바뀔거임ㅋㅋㅋㅋㅋ

  • 24.10.04 11:16 새글

    2222 완전 인정

  • 24.10.04 10:54 새글

    마지막 이유 : 주택 보유세 엄청나서 구럼..

  • 24.10.04 11:00 새글

    신기하다

  • 24.10.04 11:03 새글

    우리랑 렌트의 개념이 다르던데 보통 외국친구들은 자기 월급에서 1/3까지는 월세로 낼 의사? 가 있더라고..? 존나.. 본투비욜로야ㅠ 언제모을건데 얘들아

  • 24.10.04 11:06 새글

    텍스에 hoa에 개비싸서 집산후 유지비 >>>>> 렌트비야

    물론 집값은 올라가니까 더 개이득이라고 생각할순 있지만 당장 지출이 너무큼. 모기지도 나가지, 일단 hoa가 진짜 제일 개잣같음.

    나 멘하탄살때 방 두개짜리 콘도 hoa가 “매달” 1800불이였음 (한화 약 240-250만원). 여기에 유틸리티는 또 별도임. 재산세까지 생각해봐 진짜 개털려. 모기지도 내야하쥬?

  • 24.10.04 11:07 새글

    글고 어짜피 미국은 401k 있어서 왠만한 평범한 직장인들 노후대비 한국보다 훨씬더 잘되있음.
    세이빙 안/못하는거 한심하게 볼 이유가 없고 그거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 24.10.04 11:12 새글

    에이치오에이 1800불이라고? 돌았다 여기 싱글패밀리 하우스 모여있는 곳인데 104불인데… 개비싸네ㄷㄷ

  • 24.10.04 11:16 새글

    @할거없다진짜로 아무래도 하우스는 개인이 관리하는 집이다 보니 hoa가 아예 없거나 타운으로 모여있는 곳이여도 엄청 적으니까… 흑흑 콘도는 진짜 hoa 저세상 싹바가지ㅜ

    글고 그집 사이즈도 끽해야 1200sqft인가 그정도였는데ㅡㅡ

    나는 싱글이고 결혼생각도 없어서 하우스 가는게 심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단 무서운게 너무 커..ㅜㅜ 혼자 그 큰집에 달랑 사는게… 암튼 그래서 하우스는 생각도 안했는데 진짜 개짱남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04 11:08 새글

    대중교통 들어오면 동네에 홈리스 꼬여서ㅇㅇㅇ

  • 24.10.04 11:11 새글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사람은 자가용 살 돈 없는 사람들 뿐이니까… 기차는 잘 모르겠다 여기 지역은 고속열차 새로 생겼는데 사람들 꽤 많이 탐 함정은 가격이 비행기보다 비싸다는 거지만

  • 24.10.04 11:07 새글

    올젠더 ㄹㅇ 도서관 화장실 1층에 하나 있고 올젠더인데 여자애들이 나가니까 남자애들 들어오려다가 흠칫 놀람 왜 있는거?

  • 24.10.04 11:10 새글

    미국 살 때 빨간 점에서 meijer까지 차를 타고 갔슈…. 안 탈 수가 없음 인도가 없어


    글고 편도 두시간이면 가볍게 갈만하네 되더라 트랜스경기도민 체험함…

  • 24.10.04 11:33 새글

    우와 신기하다....

  • 24.10.04 11:55 새글

    렌트도 3000불인데 재산세도 한달에 3000불이더라.. 어느 유투브에서 봄

  • 24.10.04 13:50 새글

    와..미국다녀온썰이네

  • 24.10.04 14:24 새글

    와 재밌다

  • 24.10.04 15:42 새글

    땅 좀 나눠 쓰자..

  • 24.10.04 20:43 새글

    미국에서 지낼 때 2시간 거리 당일로 놀러갔다오면서 이 정도면 ㄱㅊ다 이생각함ㅋㅋㅋ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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