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손주
김씨네편의점 추천 0 조회 38,028 24.10.04 11:4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04 11:4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 24.10.04 11:42

    난 이제 할머니가.. 요새 아~들은 다 늘씬하던데 니도 운동을 좀 해라 라고... 하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할머니 맨날 삐쩍 말랐다고 그랬다가, 언젠가... 아이고 왜이렇게 예뻐졌냐고. 했는데... 하... 심각하더라

  • 24.10.04 11:44

    나도 인생 최대 몸무게 몸이 묵직해졌다는걸 느낄 때 지금 보기좋고 조금만 더 찌면 되겠다 하시더라고

  • 24.10.04 11:44

    할머니가 지금이 딱 보기 좋다고 이케 말씀하시면 그땐 운동 시작해야도ㅔㅁ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4 11:44

    아 그갓보다 아가 너 좀 쪘냐 이러면 그땐 진짜 누가봐도 심각한거야

  • 24.10.04 11:47

    어라라

  • 24.10.04 11:47

    나도 작년에 할머니가 살 쪼끔만 빼면 얼마나 더 이쁠까~ 이렇게 말씀하셔서 충격 먹고 운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4 12:10

    더 찌지만 않으면 돼 < 사형선고

  • 24.10.04 12:11

    앜ㅋㄱㅋㄱㅋㄱㄱ

  • 24.10.04 1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4 12:38

    나 명절에 이 말 듣고 다이어트 하잖아....

  • 24.10.04 13:06

    ㅋㅋㅋㅋㅋ아 ㄹㅇ 개웃겨 진짜 ㅜㅜ

  • 24.10.04 13:01

    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 얼마나 이뻐 얼굴이 훤~하니 달덩이같다
    -> 멸망

  • 24.10.04 13:34

    난 대놓고 회사에서 밥을 그리 맛있는걸 주더냐고 그러시더라

  • 24.10.04 14:40

    ㅌㅋㅋㅋㅋㅋㅋㅋ존나룻김

  • 24.10.04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할머니가 습관처럼
    "아이고~~우리 여시~~" 로 시작했는데
    "...,, 잘 먹었나보네...~" 하고 급하게 마무리 하길래
    충격받아서 다이어트 시작함ㅎ

  • 24.10.04 16:45

    아이고 우리 00이 다리가 튼실~허네 <-레알 큰일남

  • 24.10.04 16:50

    여기 댓글 넘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ㅠ ㅋㅋㅋㅋㅋ 할머니의 반응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 24.10.04 1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역대급 몸무게 (어릴때 대비 +20kg) 찍었는데 할머니가 보기 좋다고 하심.. ㅎㅎ

  • 24.10.04 17:54

    울할머니 나볼때마다 다리가 목지둥만하다함

  • 24.10.04 18:04

    울할머니는 나 어릴때부터 통통했기땜에 그만 먹어야한다고 말은 그렇게하시고 계속 먹임ㅜ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