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이나 사모함 크리스탈 등등처럼 성경을 읽고
"와! 성경에 이렇게 좋은 글이 있네? 내가 외어서 써먹어야지"
이런 사람들이 성경을 미용실 잡지처럼 보는 인간들
보통의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이고
목숨걸고 성경을 읽어야 그나마 간구하는 자들이며
목숨걸고 간구하는 자에게 선지자가 나타나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인데
이 목숨걸고 성경읽은 사람들도 배신을 한다
배신을 해야 구원받기 때문이다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성경도 무슨 미용실 잡지인가?
니고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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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23.10.24 06:1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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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숨걸고 성경 읽는다는게
어케 일는거에요??
목숨을 걸어봐
@니고데모. 목숨을 걸고 읽는다는게 어떻게 읽는건가요??
장인어른의 사례를 예로 들어주세요
예수가 목숨걸고 성경을 읽었나?
@니고데모. 잘 봐 너나 갈렙님이나 다들 성경을 장난으로 읽으니까 내가 진리를 말해도 농담수준으로 듣짆아. 성도의 본분같은 사람을 봐라 성경을 진지하게 읽으니 내 글도 아주 진지하게 다 읽어보고는 나를 무서워하잖아.
창원늘푸른교회 이장우목사는 이 카페의 제라나 이종성이나 기타 서머나관련 사람들의 멘토목사인데 그도 내 글을 진지하게 읽고는 내가 무서워서 벌벌떤다.
성경을 진지하게 읽으면 내 글을 헛되이 읽지 않아
@니고데모. 상대해주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것 같네요
이제 그만 탈퇴해야 하실 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