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hybrid1. 한국인은 왜 비교를 많이할까?
2. 비교극복방법!
요약1. 욕심없이 속편히 사는 사람도 주변에서 자꾸 고나리하니까 비교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기준이 너무 높음2.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그걸 느끼는거나 거기서 도망치는거나 다 그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오히려 이래야 열등감의 진폭이 줄어든다!풀영상은 아래에서https://youtu.be/jRmPYGA0a7U?si=_u5kHnXcf5VyQroj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hybrid
첫댓글 상담에사 들었던 말이랑 비슷하군어떤 감정을 느끼든그걸 그대로 인정해줘야함
적게벌고 적게쓰고 시간많은삶 지향하는데 주변에서 욕심없다고 난리난리임 저는.. 암오케
그리고 뭐랄까 비교와는 먼 삶을 살잖아? 시야가 넓어 틀에 박히지 않고 조급하지 않으니까 난 이런 삶 좋아
내 감정 그때그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ㄹㅇ좋은 것 같음 그 감정을 느끼는 것에 다 이유가 있는건데 뭉뚱그려 말하거나 외면하잖아
예전에 팀장이 팀원들 항테 야근 안하고 일 욕심 없다고 화내고 뒤에서 욕하명서 누구처럼해라 하고 비교하는거 극혐이였는데…솔직히 본인 일은 다하고 걍 버는 만큼 일했는데 그말 듣는게 너무스트레스였음 ㅠ좀만 여유가지려 하면 되게 나태하고 생각없이 사는 사람 됨
와 처음부터 끝까지 끄덕이면서 봤어. 나는 모든면에서 완벽하지 않고 좀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그래도 행복한데 이런 모습을 못 보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 근데 그런 사람들을 멀리하니까 정신건강에 더 좋아
나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다ㅠㅠ
고마워 글 다시볼거야
첫댓글 상담에사 들었던 말이랑 비슷하군
어떤 감정을 느끼든
그걸 그대로 인정해줘야함
적게벌고 적게쓰고 시간많은삶 지향하는데 주변에서 욕심없다고 난리난리임 저는.. 암오케
그리고 뭐랄까 비교와는 먼 삶을 살잖아? 시야가 넓어 틀에 박히지 않고 조급하지 않으니까 난 이런 삶 좋아
내 감정 그때그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ㄹㅇ좋은 것 같음 그 감정을 느끼는 것에 다 이유가 있는건데 뭉뚱그려 말하거나 외면하잖아
예전에 팀장이 팀원들 항테
야근 안하고 일 욕심 없다고 화내고 뒤에서 욕하명서 누구처럼해라 하고 비교하는거 극혐이였는데…
솔직히 본인 일은 다하고 걍 버는 만큼 일했는데 그말 듣는게 너무스트레스였음 ㅠ
좀만 여유가지려 하면 되게 나태하고 생각없이 사는 사람 됨
와 처음부터 끝까지 끄덕이면서 봤어. 나는 모든면에서 완벽하지 않고 좀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그래도 행복한데 이런 모습을 못 보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 근데 그런 사람들을 멀리하니까 정신건강에 더 좋아
나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다ㅠㅠ
고마워 글 다시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