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갈등에 이웃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형량 두고 논란 기사
지난해 11월 전직 씨름선수 32살 A 씨는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윗집 피해자와 자택 인근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하다 뺨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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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pick] 층간소음 갈등에 이웃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형량 두고 논란
지난해 11월 전직 씨름선수 32살 A 씨는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윗집 피해자와 자택 인근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하다 뺨을 맞았습니다. 이에 A 씨는 주먹을 휘둘렀고, 결국 피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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