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부부가 만난지 백일도 안되서 초스피드 결혼을
했더라긔.
윤유선 옆은 조카긔. 백일동안 단 하루도 안 빼고 매일 만났다고...
존트 심각하게 물어보는 딸 주영햏..
롸...엄마 아빠 그렇게 할일이 없었어..?
하지만 윤유선 남편 직업은 판사......고요?
매일 야근하고 서로 집도 먼데 항상 윤유선 집 앞에 와서 얼굴 보고 만나고 갔대긔.
그리고 자막엔 안나왔지만, 어느날은 눈이 펑펑 오고
차가 다 끊기고 다닐 수 없는 날이었는데 이 날도 왔었다고..
엄마가 아빠 보러 갔냐는 질문에..
폭풍야근 + 먼 거리 임에도 항상 윤유선 보러 갔던 판사 남친.....
미래의 남편이 판사가 아닌 이상
바빠서 못 만난다는건 믿지 않겟읍니다
성의 문제인걸로 ^^
첫댓글 마음 있음 다 함
아 누구지 유명한사람인데 그렇게 바쁜 와중에 연애하고 결혼 하던데ㅜ바쁜건 핑계맞음ㅋㅋ
서민정남편? 미국에서 민정햄보고 다시 미국가서 일하고
@你爸也是韩男 아마자!!!
맞어 잠자는 시간 줄여서라도 만나려고 하더라 그러고 맘 식으니까 바빠짐ㅋㅋㅋㅋ
서민정부부 생각남
저 정도로 누군갈 잡고싶은게 신기함
좋아죽으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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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
저정도로 미친 사랑은 해본적이 없네
이게 맞지 ㅋㅋㅋ찐사랑 만나면 저러더라
울언니 연애할때도 자차로 편도2시간30분인데 형부 매일 왔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