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간인 살해를 정당화하기 위한 선전 캠페인 강화/ 어느 나라가 진정한 제국의 패권을 가지고 있는가?

[아수라팔팔]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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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미국 CIA의 요원이자 미군 특수부대를 훈련시키던 교관으로 복무했던 래리 존슨의 블로그에서 퍼온 내용인데, 참신한 시각과 놀라운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에 한 번 올려봅니다.

https://sonar21.com/israel-ramps-up-propaganda-campaign-to-justify-murdering-civilians/

https://www.youtube.com/watch?v=VijH3HOJFDs

이스라엘은 다시 한번 군사 목표물을 공격하는 것과는 반대로 집단 처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대신 이제 목표는 레바논 국민입니다.

이 지점에서 이스라엘과 러시아의 대조는 흑백의 차이입니다.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죽이고 다치게 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레바논 내부에서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정밀 미사일로 군사 및 인프라 목표물을 공격하여 민간인을 죽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가자지구, 서안 지구, 레바논에서 죽인 민간인을 포함하면 이스라엘은 우크라이나에서 2년 반 동안 전투를 벌이는 동안 러시아보다 2023년 10월 7일 이후로 4배나 많은 민간인을 죽였습니다. 가자지구에서만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을 받아 가자지구와의 전쟁을 개시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4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해당 지역의 보건부가 목요일에 밝혔습니다. 이는 10개월간 이어진 갈등에서 또 다른 암울한 이정표입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에서 40명이 사망했으며, 10월 7일 이후 사망자 수가 40,00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 지역의 55명 중 1명에 해당합니다. 부상자는 92,401명 이상입니다.

러시아에 기인한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1월 23일을 기준으로 , 우크라이나의 유엔 인권 감시단은 러시아가 2022년 2월 24일에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29,330명 발생했다고 기록했으며, 이 중 10,191명이 사망하고 19,139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은 매달 3,636명의 민간인을 죽이고 있는 반면 러시아는 매달 329명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 수치는 이스라엘이 러시아보다 10배 이상 많은 민간인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접근 방식과 러시아의 접근 방식에는 또 다른 큰 차이가 있습니다. 러시아는 실제로 신경을 쓰고 민간인 사망에 대해 후회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러시아가 무모하게 민간인을 학살했다면 우크라이나와 서방 동맹국은 매일 그런 영상과 이미지를 쏟아내고 있을 것이지만, 그런 일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이스라엘 점령군이 헤즈볼라 미사일과 지도부를 파괴한 엄청난 성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헤즈볼라 인력과 무기고의 대부분은 지하에 있습니다. 또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인이 보고 폭격할 수 있는 위치에 "더미" 무기(예: 제작된 로켓 튜브)를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AI 소프트웨어인 Lavender를 사용하여 표적을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AI 시스템의 문제는 무엇이 진짜 표적이고 가짜 표적인지를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파괴적으로 성공적인 공습이라고 발표한 것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와 중부에 로켓을 계속 퍼붓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정부가 마지막 헤즈볼라 공격 장소인 하이파에 즉각적인 정전을 시행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헤즈볼라의 공격이 저지되었고 피해가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왜 그것을 은폐하고 싶어할까요?

어느 나라가 진정한 제국의 패권을 가지고 있는가?

https://sonar21.com/which-country-is-the-genuine-imperial-hegemon/

미국의 정치 및 군사 계급은 러시아와 중국이 제국주의 침략자이며 세계를 정복하는 데 열심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80개국에 750개 이상의 군사 기지를 둔 유일한 나라는 미국 입니다 .

반면에 러시아는 해외에 국기를 꽂는 데 매우 소극적입니다 .

이즈베스티 야 일간지는 모스크바 국방부와 유엔 자료를 인용해 러시아가 해외에서 최소 21개의 중요한 군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자산에는 아르메니아와 타지키스탄의 자동차 소총 사단, 러시아가 미사일 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는 벨라루스와 카자흐스탄의 레이더 기지, 키르기스스탄, 시리아, 아르메니아의 비행장, 베트남과 시리아의 항구 등이 있습니다.

이 수치에는 러시아가 현재 군대에 통합된 분리주의, 반정부 세력을 지원하고 있는 몰도바와 조지아의 논란이 많은 시설이 포함되어 있지만, 크림반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2014년에 우크라이나로부터 이 반도를 합병하여 자국 영토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베트남과 시리아를 제외하고 러시아의 모든 기지는 이웃 국가에 있으며, 대부분은 한때 소련의 일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는 러시아 여단이나 비행단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어때요? 그들은 군사력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비밀스러운 공산주의적인 음모를 품고 있습니까? 뉴스위크에 따르면, 쿠바의 하바나는 중국 외에서 인민해방군을 주둔시킨 유일한 곳입니다. 중국은 고작 몇 척의 배를 정박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미군 기지가 러시아와 중국 국경 주변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워싱턴 정치인들은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을 점점 더 위협적인 존재로 보는 이유에 대해 의아해합니다.

그냥 뒤집어서 생각해 보세요. 러시아나 중국이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국가에 기지를 건설하고 군대를 배치하기 시작하면 워싱턴 DC의 권력 회랑에서 분노가 터질 것 같나요? 그럴 거라고 확신합니다!!

미국은 치명적인 중독증에 걸렸습니다. 통제 불능의 국방 예산을 정당화하기 위해 해외에서 적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24년 동안 미국은 NATO 국가에서 군사 지원과 연례 훈련에 약 1조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이후 1,740억 달러의 원조를 받았습니다.

저를 "푸틴 옹호론자"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고, 미국의 지도부는 이러한 문제에 관여하기보다는 미국 국민을 파산시키는 데 바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해외에서 미군 병력을 감축하는 데 대한 의미 있는 정치적 지지를 보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이것이 갑자기 중단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미국 유권자들이 이 무제한적인 지출에 눈을 뜨는 결과가 되기를 바라지만, 저는 그 경종이 또 다른 불필요한 전쟁의 결과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세리랑]

돌아가는 스토리를 보면 푸틴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죠.
엄청난 침략세력과 맞대응 하는 헌신적 행태는 전쟁결과와 무관하게
인류역사를 다시 보게 되겠지만 역사란 것은 약자는 사라지고
승자만이 유지 되기에 현실은 자연법칙을 따른다고 보여지죠.
여러가지 요건들이 전쟁조건이 되고 명분이 될 것이고
자연은 승자를 결정할 겁니다.

여하튼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집합이 정당한 것인지를 묻고 있죠.
자기만 옳다는 비현실적인 여건들이 과연 인류지성에
맞는 것인 지를 묻기도 한다고 보여지죠.
아무튼 언플질도 상대를 총살하려는 것도 정당화되는 세상이기에
아무도 그 종말을 모르지만 집단지성곡선의 향방은 과연 어떨지...........
생명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오로지 생명이라고 보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