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다니던곳에 하는행동은 똑같은데 너무 대놓고 허세부리고 대놓고 뒷담까고 남 부려먹으려고해서 모두가 기피하던분 있는데 그런것도 나르시스트인가...신입 들어올때마다 아첨해서 친해져도 이상한사람인거 티나니까 한달만지나도 다들 피하고...본인은 진지하게 사람들이 자기 질투해서 미워한다 생각하는것같았음....
진짜 초중고 계속 겹치던 애가 있었는데 초중고 내내 한명씩 왕따시키고 저랫음. 초중딩때는 애들이 다 휘둘렸는데 고등학교되니까 이미 한번힉 당했던 애들+그거 지켜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이간질 시도하면 역풍맞고 학년말되면 결국 항상 본인이 자기편 한명하고만 다니게 되더라고.. 본인이 따돌려야하는 대상이랑 친한 나한테도 되게못되게 굴다가 몇년 뒤에 본인이 친해져야하는 상황이면 진짜 철판깔고 진짜 잘해주더라고 .. 좋은데 시집가는게 꿈인것도 박연진이랑 진짜 비슷햇음
첫댓글 나르옆에 플라잉몽키까지 있으면 미쳐버림 진짜
나 직장에 저런 고인물여자 있고 그옆에 동조해주는 머리빈 여자 한명 있음 ㅠㅠ 저 고인물때문에 새로 사람들어오면 다 나가게 됨.. 소름..
극혐임...
예전에다니던곳에 하는행동은 똑같은데 너무 대놓고 허세부리고 대놓고 뒷담까고 남 부려먹으려고해서 모두가 기피하던분 있는데 그런것도 나르시스트인가...신입 들어올때마다 아첨해서 친해져도 이상한사람인거 티나니까 한달만지나도 다들 피하고...본인은 진지하게 사람들이 자기 질투해서 미워한다 생각하는것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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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이다 혼밥 못하는거랑 뉴페오면 바로 갈아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갑자기 누구 생각나..
뒷담이랑 정치질 개 좋아하고.. 그 나이 먹고 혼밥 절대 못하더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ㅇㄱㄹㅇ인게 “남들이자기를 어떻게 보겠”냐며 이 이유 때문에 혼밥 혼영 혼자하는 거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나이가 아무리 많이들어도 남 뒷담 없이는 대화를 못함;; 남얘기 없이는 그냥 대화가 어렵나?생각들 정도.
ㅁㅈㅁㅈ 귀족처럼 시녀를 데리고 다녀야함
와 미친 우리회사 직원이랑 똑같애 ㅋㅋㅋ 뭐든 같이가자~ 이렇게 말하는것도 ㅋㅋㅋ
와 너무 못됐다 어케 저렇게 살지;; 저런사람을 아직 마주치지 않은걸까 아니면 내가 눈치챠지 못하고 살아온걸까..
플라잉 몽키는 뭐지 이런 용어들을 잘 알고 있는게 싱기하당
나르시시스트 시종
나 아는 사람들이랑 비슷하다.. 지금은 빠져나와서 연락 안 하는데 둘 다 비슷해 스타일이ㅋㅋㅋ 내가 이상한 사람 된 것도 그렇고
나 같이 일했던 개같은 50대먹은 상사 이랬는데ㅋㅋㅋ 실제론 이 쪽 일에서 이름알면 다 싫어하고 친구도 없음 뉴비한테 그렇게 잘해주고 지보다 강하면 개같이 기더라 나는 욕하고 갈궈서 남들 지편만드는 대상으로 썼는데 개 힘들었음
우리 사수 보내주고싶다..^^ 얘땜에 정신과 갔다왔음
나 좀 아싸인간이라 이직하면 이런 놈들한테 타겟잡혀서 미칠거같아....ㅠ 나르애들 혼자있고 조용한거 좋아하는 사람 극혐하는건가? 왜 업무중에 자리에만 앉아있다. 말 걸러 안온다고 욕하는거야..?
예스.. 나르가 젤 아니꼬워하는게 자기 컨트롤 밖의 아랫사람or만만한 사람
자기한테 쌰바쌰바를 하던지 숙이고 눈치봐야하는데 안보니까
근데 냅두는게 나아 이미 욕먹고 있는데 냅두면 먹이가 없어서 방관자들이 지겨워해서 타겟을 바꿈
진짜 소름끼치게 똑같다ㅋㅋㅋㅋ알아차린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서 친한사람도 계속 바뀜ㅋㅋㅋ내가당한앤 연기전공이라 연기도 더잘하더라ㅋㅋ존나상처받은척 잘함 걔덕분에 공연 개꼴도보기싫어서 문화생활 다끊음
생각보다 사람은 자기 괴롭히는거 아니면 무관심함
적당히 도움되고 무리에 포함시켜주면 나르의 다음 타겟이 자신이 될거란 생각을 못하더라
22 그래서 피해자만 혼자되는듯
옆팀장이다.. 나한테 속내 들켜서 나만 개싫어함
처음 들어왔는데 타부서에 저런 애 있어서 일주일만에 영문도 모른 채 왕따될 뻔했었음... 일주일동안 걔 잠깐 딱 한번 본게 다인데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몰랐는데, 한 1년 지나고 일 잇어서 알게됨ㅋㅋㅋㅋㅋ
나도 저런애 한번 겪어봤는데 너무 힘들어ㅛ어 걔 한명만 나 싫어하면 그러려니하는데 여기저기 뒷담까고 그게 들리니까 ㅠ
와 내 직장 남자새끼 한명이랑 정확히 똑같음;
아 대리새끼 저랬는데 모두가 이상함을 느낄 때쯤 이직하드라 진짜 십색기
아는 언니 저랬는데 뻔뻔하게 자기는 아무 잘못 없는 것처럼 잘 다님 아직도 기억나네 미친년
성연아 니얘기한다 ㅋ
진짜 초중고 계속 겹치던 애가 있었는데
초중고 내내 한명씩 왕따시키고 저랫음. 초중딩때는 애들이 다 휘둘렸는데 고등학교되니까 이미 한번힉 당했던 애들+그거 지켜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이간질 시도하면 역풍맞고 학년말되면 결국 항상 본인이 자기편 한명하고만 다니게 되더라고.. 본인이 따돌려야하는 대상이랑 친한 나한테도 되게못되게 굴다가 몇년 뒤에 본인이 친해져야하는 상황이면 진짜 철판깔고 진짜 잘해주더라고 .. 좋은데 시집가는게 꿈인것도 박연진이랑 진짜 비슷햇음
졸라피곤하게사네 회사왔으면 일이나 처하지
정원아 너얘기다ㅋ
회사에 뒷담하려고 오는 남1있는데 누가봐도 이거임..
ㅈㅎㅈ 니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