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금품을 받은 장소가 원정팀 감독실이었는데, 부정 청탁의 대가였다면 많은 사람이 드나들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돈을 수표로 주고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또 “당시 KIA는 견장 광고가 비어 있는 상태로 시즌이 진행돼 (김씨가) 굳이 청탁할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김씨가 광고료에서 혜택을 받지 않았다는 점도 무죄 근거로 제시됐다.
첫댓글 ???????
이게 무슨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쌉소리 ㅅㅂ
?.? 머라는거야
무죄라고???
엥
오..
엥?
헐..
...?
무죄...? 무혐의 아니고?
시발 미친놈들이네
?
아침부터 이게 무슨 개소리야
아니 이해가 안가는데 그럼 뭐 후원사가 용돈준겨???
뭔개소리야
아침부터 이게 무슨
미친
헣
헐ㅋㅋㅋㅋㅋㅋ
그 뒷돈 노나먹었니? 말같은 소리를 해...
이해가 안된다 진짜ㅡㅡ
퉤
시발 뭐라는거야
더 빡치는건 잔여연봉도 우리가 줘야한대
머라는거야ㅡㅡ
헐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