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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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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지하철 끝자리 앉았을 때, 싫은 상황.jpg
행복한공룡 추천 0 조회 13,454 24.10.05 10:5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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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5 10:55

    첫댓글 엉덩이 너무 제 눈웅앤

  • 24.10.05 10:56

    나도 저거싫어서 출퇴근때는 저자리안앉아.... 칸막이있으면 그위로 팔올리고 머리치는사람도 많고 ㅅㅂ

  • 24.10.05 10:57

    와 나 전에 저기 걸터앉아서 코어에 힘도 안주고 계신 분 생각남 급정거할 때 내 머리쪽으로 넘어올 뻔 했는데 무섭더라 슬슬 나도 무서워서 살짝 팔로 조금 밀었는데 되게 기분나빠해서 어이없었음 당신 궁둥이 내 귀에 있었다고요

  • 엉덩이에 윤곽 주지 말라고여 ㅋㅋㅋㅋ

  • 24.10.05 11:00

    ㄹㅇ옆에 그 칸막이 있는데가좋아 그래서ㅋㅋ

  • 24.10.05 11:01

    닿지만않으면 ㅇㅋ인데 어깨에 맨 딱딱한 가방으로 계속 머리치는 사람들있음

  • 24.10.05 11:02

    ㅁㅈ 치마가 얇아서 엉덩이 골 느껴질정도로 밀어서 난감했던적 있음 ㅠ

  • ㅋㅋㅋ큐ㅠㅠㅠㅠㅠ

  • 24.10.05 11:03

    앉는 게 어디야 그저 감사감사 엉덩이 뺨에 닿으셔도 됩니다!

  • 24.10.05 11:04

    엉덩이부분은 아크릴판같은거로 막아놧는데... 문제는 머리카락 존나긴거 내얼굴에 치렁치렁 닿은적있어...당황스럽더라

  • 24.10.05 11:04

    근데 진짜싫음ㅋㅋㅋ나 그래서 저기안앉음 가끔 머리긴사람들이 저렇게 기대면서 머리카락이 내머리위로 쏟아지는경우도있는데 .. 그것도 너무싫음

  • 24.10.05 11:04

    아진짜싫어 ㅋㅋ

  • 24.10.05 11:11

    겨울에 후드잠바 입으신 분이 저 봉에 기대셔서 가는 내내 내 머리 위에 후드가 얹혀져있던 적이 있었음....

  • 24.10.05 11:14

    나 저거땜에 지하철에서 진짜 개싸움난거 한번 목격한 이후론 나도 서있을때 좀 조심함 ㅠㅠㅋㅋ...

  • 개저씨들이 꼭 엉덩이 들이밀고 저래

  • 24.10.05 11:19

    엉덩이도 닿고 가방 내 어깨에 기대는분들 존많...
    아파요..

  • 24.10.05 11:28

    아 너무 싫어..

  • 24.10.05 11:30

    저 정도는 출퇴근 시간에 넘기는 편인데 머리카락 제발ㅠㅜㅠ 아크릴마저도 못 막는 머리카락 ㅈㄴ 거슬려요...

  • 24.10.05 11:31

    진짜 왜 몸을 기대냐..저거말고도 옆으로 기대서 짐 튀어나오는것도 존싫..

  • 24.10.05 11:35

    개싫어 밀면 치우는척 하다가 다시 슬금슬금 들이밀더라

  • 24.10.05 11:35

    진짜 개극혐

  • 24.10.05 11:39

    엉덩이 너무 제 눈앞에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나 요즘 끝자리 안앉아😂

  • 24.10.05 11:41

    ㅇㄱㄹㅇ ㅡㅡ

  • 24.10.05 11:43

    2호선처럼 막아줬으면...제발... 궁디싫어.... 가끔 맨끝자리 안 앉음 엉덩이 싫어서

  • 24.10.05 11:48

    대중교통에서 어쩔수업ㄱ지

  • 24.10.05 11:51

    팔 걸어놓은거 못보고 빵댕이부터 들이미는데 맨날 똥침놓고 서로 놀람...

  • 24.10.05 11:53

    난 한남이면 치우라고 함
    너무 기대시지 말라고 ㅋㅋ
    엉덩이 닿는건 아니잖아ㅅㅂ개극혐임

  • 24.10.05 12:16

    한남특

  • 아 ㅈㄴ싫음

  • 24.10.05 12:23

    ㅁㅈ 너무엉덩이에요

  • 24.10.05 12:57

    저건 남녀 불문하고 존나 시름 시팔 저기가 엉덩이 걸이겠냐고 ㅠ

  • 24.10.05 13:35

    한남 똥꼬냄새 나는거 같아 기분 더러움

  • 24.10.05 13:39

    특히 남자들이 저러면 바지안빨아서쩐내+똥덜닫아서 똥내남 몇번 당했다

  • 24.10.05 14:12

    그림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5 14:26

    아 ㄹㅇ 저기에 뭐 칸막이든 뭐든 설치하길 바람 ㅠ

  • 24.10.05 15:26

    저기 칸막이 있으면 너무 감사해

  • 24.10.05 17:07

    나진짜 왠아저씨 엉덩이 내눈앞에 있어서 진짜 개패고 싶었음

  • 24.10.05 17:10

    하 저기에 어떤 한남새끼가 내 머리 깔고 기대서 머리 ㅈㄴ뜯긴거 아직도 생각남 내가 머리기대고 뻔히 자고있는데 타자마자 족같은 응뎅이 들이밀어 진짜 청주교도소 갈뻔했어

  • 24.10.05 18:37

    몸은 힘든데 앉지는 못하고.. 그러면
    본능적으로 편한 자세 찾아서 기댈 수 있는거 아닌가..? 서로들 힘든데 그냥 좀 이해하고 살면 좋겠다

    난 서서 가기 싫어서 저런 경우 생겨도 걍 이해하려고 함..

  • 24.10.05 20:26

    22 좀 그냥 이해하게됨 나도 허리가 뱅신인데 진짜 길바닥에 주저앉고 싶은게 매일이니까 걍..

  • 24.10.06 01:00

    333 앉을 수가 없는 상황에서 저렇게 할 수도 있지.... 너무 기대지 않는 이상 그냥 내가 반대쪽으로 조금 기울이며 이해하려 함

  • 24.10.06 01:22

    444..싫은맘도 이해는되지만ㅠ

  • 24.10.05 22:50

    궁뎅이 머리로 박으면 치움 ㅎ... 저거 어케참고가 개빡치게 요즘은 칸막이 다되잇어서 서로 편함

  • 24.10.06 01:02

    나 저러면 일부러 대가리박치기하는데

  • 24.10.06 01:04

    아 ㅅㅂ 진짜!!!!!!! ㅈㄴ 싫어!!!!!! ㅡ 엉뜯해분다 가라잉 기대는게 엉덩이 쪽이 아닌 다른방향 많잖아….. 엉…..?

  • 24.10.06 01:52

    하 진짜 시러...기본적으로 상대방 불쾌할거라 생각못하는게 이해할수업서..저거 몸 앞쪽으로 해도 짜증나ㅠ 배랑 하체 사이라 옷 펄럭이면서 냄새 진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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