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물거품 같다고 세상을 보라.
아지랑이 같다고 세상을 보라.
애착하지 않고 정당하게 살면 염라대왕을 만나지 않으리라.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1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배움(學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제가 이제 배울 것이 있는 이[學]와 배울 것이 없는 이[無學]에 대하여 설명하리니,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십시오.
어떤 이가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인가?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니,
이것을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인가?
바른 견해, 바른 뜻,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방편, 바른 생각, 바른 선정을 성취한 사람이니,
이것을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이를 받들어 행하였다. <잡아함경>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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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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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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