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초절식하던 뼈마름 사촌언니 ssul

[얄라리]

출처: 여성시대 스티비원더

제목붙이는데 환멸났음
다들 건강하자

[프링글스광인]

애까지 낳았어?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허시네.. 건강하시길..

[매일매일감사해]

ㅠㅠ 얼마나 힘들까... 더 건강해지길...

[금잔디ㅋ]

너무심하다

[뻔당깜찍]

나도 잘 먹어야겠다..
잘 체하는 것도 관련있어보이는거 같아서ㅠ

[리사심슨!]

임신했을 때는 본인 몸 어케 받아들였나..신기하군 ㅋㅋ

[냠냠연]

진짜 애는 어떻게 낳았지…?? 영양소 공급이 되려나..

[댕댕이사랑해]

22..

[미칼국수]

배부른 느낌 싫어해서 평생 마른채로 살다가 건강해지고싶어서 조금씩 자주 먹어서 살 찌웠더니 체력 좋아지고 비교적 건강해짐 진짜 사람은 지방이 있어야해

[애봉냥]

식이장애네

[달봉이이]

조카'들' 인거 봐선 최소 출산을 두번은 했다는건데...만약 저 언니가 출산을 안했어도 위장장애가 저렇게 왔을지 궁금함

[아비노우]

와 안먹는사람 승질더러운거 진짠가 우리회사에... 있는디.. 직괴 벌써 몇명짼지..

[드라이어어어]

와우..근데 저몸으로 출산해서 더심해진듯

[rebel child]

와 임신기간땐 어캐버텼을까

[안아무개]

애는 어케낳은겨..?

[므ㅑ]

정병이더 진자..

[소중한아이디]

저정도로 외모정병심한데 출산을 어케 두번이나했지…;;

[뒤돌아정신병원가]

뼈 상태가 어떠려나.....

[얼아이니드이쥬]

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