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는 결실이죠..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곡식이 열매입니다.
복음서에서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이라는 나무 붙어 얻게되는 열매를 말하는 것이죠
우리가 예수님의 열매로 열리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생명을 얻는 것으로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열매는 어떤 나무에 붙어 있는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죠
마태복음 7장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 문장에서는 열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무가 중요한 것이죠.
좋은 나무에 붙어있어야 열매을 맺는 것이죠.
성령의 열매와 다른 것이죠.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으로 거듭나고 열리는 열매로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 열리는 열매이지만 복음서에서 열매는 나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우리가 좋은 나무에 붙어서 좋은 열매을 얻으면 곡간으로.. 나쁜 나무에 붙어 있어서 열리는 열매는 불못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열매는 나무에서 결정되는 겁니다.
이것은 알곡과 가라지와 같은 문맥으로 우리가 좋은 씨로 알곡으로 수확되느냐.
아니면 가라지의 열매로 수확되어 볼못으로 가느냐로 내가 무슨 열매로 열리느냐고 결정되는 것이죠.
복음서에서 열매는 내가 예수님이 열매로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복음서에 말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열매로 열리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가지 치기 당하고 이방인들로 접붙임을 받게 되죠
로마서 11장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바울이 하는 일이 전도자로써 돌감람나무의 가지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일을 하는 일로 설명하는 것이죠.
복음서에 말하는 열매는 우리가 좋은 나무 즉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얻는 열매로 결실되어야 함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열매로 열리는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의 열매로 우리가 열리는 것이죠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구원의 복음 믿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되면
그 다음에는 성령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죠.
성령의 열매는 행함으로 나타는 열매입니다..
이것은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성령의 열매 자체가 열릴 수 없습니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우리가 9가지 열매인 성령의 열매는 성령으로 행함으로 나타는 열매들입니다.
이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볼못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열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 열리는 열매들이죠.
이 열매가 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좆아가는 삶을 살아야 열리는 열매이죠
이 열매는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순종함으로 나타는 열매입니다.
복음서에서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구원의 열매로 열리는 것이고
서신서에서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우리가 거듭나게 되고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면서 살때.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들이 열리게 되는 겁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 믿음에서(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 믿음으로(성령의 순종으로 믿음의 행위)
갈라디아서 3장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 구원의 복음을 믿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고
갈리다아서 3장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성령은 받고 성령의 열매가 열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