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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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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78rCZ_Hnzc
https://www.ddanzi.com/free/820968361
우크라, 러시아군 사상자 부터 살펴봅니다.
키에프 포스트와 우크라 국방부에 의하면 64만 9천명의 러시아군이 eliminated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전사자+단순부상자가 아니라 전사자+전투력 상실 중상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65만명은 러시아군 전체 병력보다 10만명이 많은 수치입니다.
전쟁초기 25만명 정도 러시아 병력과 30만명의 러시아예비군 동원령 그리고 바그너 같은 용병들을 다 합치면 55만명인데, 이것보다 10만명 더 많은 러시아군 병력을 제거했으면, 지금 싸우고 있는 50만명은 어디에서 나왔다는 소리일까요?
파이낸셜 타임즈 최근 기사를 살펴보면,
https://archive.is/Tr7jq#selection-1727.0-1733.67
우크라군 5개 여단장이 공통적으로 파이낸셜 타임즈에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전합니다.
영관급 야전지휘관도 아니고, 여단장들이 한 이야기입니다.
"모두 군인들이 때때로 1대8의 비율로 수적으로 열세였고, 발사된 포탄 1발당 러시아가 10발 이상을 발사한다."
병력이 8대1, 포화력이 10대1 이상 차이가 나고, 저기엔 안 나오는 러시아공군 지상화력지원 하루 백발의 유도항공폭격까지 합하면 양측 교환비가 우크라이나가 우세할래야 할수가 없습니다.
미어샤이머 교수도 저 기사를 인용해서 도대체 어떻게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을 이길수 있다는거냐고 반문합니다.
이호르 모시추크라는 찐네오나치 Ihor Mosiychuk 아조프대대 부사령관 출신, 급진당 국회의원 출신
"우크라군 손실은 50만명이 넘는다."
https://x.com/simpatico771/status/1839913966182576597
전 라다 의원이자 아이다르 부사령관인 이호르 모시추크는 우크라이나의 실제 전투 손실이 회복 불가능한 "50만"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그가 구체적으로 50만 명이 사망, 실종,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 즉 회복 불가능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면 엄청난 숫자가 될 것입니다.
외삽하면, 그의 추산에 따르면 AFU의 총 사상자는 약 150만 명이 될 것입니다.
반러 서방매체 미디아조나 - 확인된 러시아군 전사자는 7만명이다
이코노미스트 - 한 미국 관리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러시아군인 10만 명이 사망하고 43만 명이 부상
월스트리트 저널 - 우크라이나 쪽 비밀추산에 따르면 우크라군 사망자 8만명, 부상자 40만명.
영국,프랑스 국방부 추산은 러시아군 사망자 20만명, 부상자 60만명.
제 뇌피셜로는 러시아군 1명당 우크라군 4.5명에서 5명정도 교환비가 나와야 정상으로 보입니다.
러시아군 전사자 7만명, 우크라군 전사자 35만명 정도가 아닐까합니다.
정확한 우크라군 전사자 수치는 전쟁이 끝나고 젤렌스키가 하야나 해외망명 이후에도 한동안은 나오기 힘들겁니다.
수치가 전후 직후 곧바로 나오면 젤렌스키 나무에 걸어 죽여버리자고 또 우크라 네오나치 프라비섹토르에서 난리칠겁니다.
요즘 서방언론들 논조는 하나같이 고기파도 인해전술 쓰며 몰려오는 러시아군들을 우크라군이 하루 천명이상 제거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전선은 무너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을 엄청나게 사살하고 있다는 프로파간다를 유지해야 하니 저런 거짓 선전을 계속하는 겁니다.
포병화력이 10대 1 압도적 우세에 항공폭격에 열압력폭탄 포격까지 다 하고나서 인해전술 고기파도전술로 몰려와서 하루 천명이상 죽어나간다는 거짓 선전은 도대체 누가 만들어낸건지, 그걸 믿는건 또 뭔지 모르겠네요.
전선에 떠 있는 드론이 수백대가 넘고, 거의 모든 전투영상들이 드론촬영 녹화되는데 러시아군 수십명, 수백명이 기관총진지로 우라돌격해서 시신산이 쌓인다는 우크라군 영웅담들은 어떻게 단 한개가 공개되지 않는건지.
러시아군 전체 장갑차,전차를 70% 소모시켰고, 내년 말에는 러시아군 기갑장비가 모두 떨어질거란 친우진영 주장도 빠질수 없습니다.
전체 러시아 기갑치장물자를 어떻게 정확히 알고 저런 주장을 하는건지, 그 근거는 방구석 친우오덕들이 뇌피셜로 정리하는 러시아 기갑손실 정리표입니다. 놀랍게도 그 뇌피셜 자료를 미국전쟁연구소, 미국주류언론까지 인용합니다. 포브스 객원기자 데이비드 엑스란 필진이 대표적입니다.
이 미국인이 양측 교환비를 인터넷에 올라오는 전체 영상을 분석해서 정리한다고 주장하죠.
이 사람은 단 하루도 군대짬밥 먹어본적 없는 민간인출신에 우크라 전쟁에 꽂히기 전엔 메이져리그 야구 기록 정리하던 일을 했습니다.
또 한명은 게베커였나 뭔가하는 할아버지 한 명 있습니다. 이 사람 또한 뭐하던 사람인지 군사적 배경 있는지 알려진거 없는 무명의 오신트? 인데 친우채널들에선 이거봐라 이렇게 러시아 기갑들이 갈려나간다고 환호합니다.
오릭스란 전쟁손실분석사이트는 애시당초 설립초기부터 영국정보부 mi6 쉘컴퍼니들에서 펀딩받고 우크라전 분석하다가 펀딩 종료해서 공식적으론 활동중지됬죠. 예전 팀원이 개인적으로 펀딩받아 계속 기록을 올리는데 신뢰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러시아군 기갑돌격을 번번히 격파하며 전선방어를 하고 있다는데, 전황지도 보면 역대급으로 전선은 붕괴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 연대급 기계화 부대를 전멸시켰다는 우크라쪽 선전영상을 살펴봅시다.
https://youtu.be/_bfZr8OUclE?si=HkdBvg_HKUlEIvY_
러시아군 기계화부대, 6시간만에 1개 연대급 전멸
https://x.com/moklasen/status/1834929156678643802
전멸됬다더니 해당 지역은 러시아군이 어떻게 점령했단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영상 끝까지 안 보여주고, 러시아군 탱크,장갑차가 드론맞고 연기나면 완파, 승무원 전멸이라고 구라치니 저런 영상들이 넘쳐납니다.
아래 영상은 진짜 악질 선동이라 퍼 옵니다.
https://youtu.be/-NDiQKVCcPA?si=YbBwIJXFjWRvdi0k
우크라 드론, "살려줘" 애원하는 부상병 구출…러, 투항 막으려 아군에 포격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텔레그래프는 해당 대대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최전선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https://www.etnews.com/20240925000370
작년 돈바스 전선 어딘가에서 촬영되었다고만 다른 한국 기사들에서 기자들이 텔레그램 글 보고 기사썼던데,
드론화질은 초고화질에 저건 빼박 러시아 전쟁포로 하나 풀어놓고 저렇게 홍보영상 찍고, 박격포질까지 하며 항복한 아군을 죽이려하는 사악한 러시아군이라고 거짓 연출을 한 겁니다.
자비롭고 인도적인 우크라군이라고 선전하지만,
우크라군 다른 드론영상들 보면 끝까지 따라가서 집요하게 폭탄떨궈 죽이거나, 전쟁포로 하나 풀어놓고 겁 주다 마지막에는 죽여버리는 영상들 넘처납니다.
항복한 아군을 죽이는 사악한 러시아군이라고 선전하는데,
https://x.com/simpatico771/status/1839175515543875783
쿠르스크 방면에서 찍힌 우크라군 영상입니다.
흰 항복깃발을 달고 항복하러 가는 스웨덴 CV-90 우크라이나군 보병장갑차. 이 아군장갑차에 atgm을 발사해 파괴하는 우크라군을 찍은 드론 영상.
저 항복영상을 드론 두대가 찍고 있었고 우크라군 진영에서 쏜 대전차무기로 항복하려는 아군탱크를 파괴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ATGM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미사일은 빗나갔고, 안타깝게도 두 번째는 맞았다.
항복을 시도했던 우크라이나 승무원도 차량과 함께 불에 타버렸다."
저거 말고도 항복한 우크라군 장교2명을 우크라군 드론이 따라가서 죽여버리는 영상,
브레들리 장갑차로 진지이탈한 우크라군 아군참호에 기관총질, 수도 없이 많습니다.
최근 우크라,서방 언론보도 몇 개는 친우진영 시각으로는 크렘린 프로파간다 수준으로 붕괴되고 있는 우크라군의 현실을 보도합니다.
Infantry war at Pokrovsk: why Ukraine's key eastern front started (and continues) to crumble
포크롭스크의 보병전: 우크라이나의 핵심 동부 전선이 무너지기 시작한(그리고 계속되는) 이유
https://www.pravda.com.ua/eng/articles/2024/09/17/7475408
우크라이나 매체 보도인데, 읽어보면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68여단의 소식통에 따르면 120mm 박격포는 3월에 하루에 50발의 포탄을 받았지만 9월에는 훨씬 적게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러시아인들은 우리가 박격포를 사용하는 것보다 유도 공중 폭탄을 더 자주 사용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미 포크롭스크 전선에서 철수한 다른 여단의 Ukrainska Pravda 소식통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 여단의 대대는 120mm 박격포에 대해 하루에 3개의 박격포 폭탄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것은 목표물을 찾기 위한 것이지, 사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루에 40-45개라는 더 많은 양으로 지급된 약간 더 작은 82mm 박격포 폭탄에 의해 구해졌습니다.
어떤 종류의 무기는 한 달 전부터 탄약이 없습니다.
러시아군은 우월한 포병 화력과 더불어 유도 항공 폭탄 으로 우크라이나 진지를 공격하는데, 우크라이나 군대는 어떤 식으로도 대응할 수 없습니다.
https://archive.is/Tr7jq#selection-1771.8-1771.33
파이낸셜 타임즈
러시아, 동부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압도'
(우크라군 여단장 콜싸인) 피닉스와 다른 4개 우크라이나 여단의 사령관은 이번 달 초 파이낸셜 타임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군인들이 때때로 1:8의 비율로 수적으로 열세였고, 발사된 포탄 1발당 러시아가 10발 이상을 발사했다고 불평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b9396112-585a-4f7e-9628-13d500c99d93
https://archive.is/WKqxz#selection-3541.0-3541.121
파이낸셜 타임즈
우크라이나 신병들, 러시아의 맹공에 '얼어붙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지휘관은 40세 이하이고 2년의 전투 경험이 있는 6명의 남자가 로켓 공격에도 불구하고 저항을 견뎌냈고 100명 이상의 러시아 군인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초반에 이렇게 100명 이상을 6명의 우크라군이 갈아버렸다고 전쟁문학 쓴 후에 이어지는 아사리판
도네츠크 전선을 따라, 우크라이나 여단 4개에서 온 지휘관 4명, 부사령관 1명 및 12명에 달하는 군인들은 파이낸셜 타임즈에 새로 징집된 병사들이 기본적인 전투 기술과 동기 부여가 부족하며, 총격을 받으면 종종 위치를 떠난다고 말했습니다.
지휘관들은 신규 보병 병력의 50~70%가 첫 번째 순환을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독립 대통령 여단 21대대의 포대장인 미하일로 템퍼는
"그들 중 일부는 소총을 잡는 법조차 모릅니다. 총알을 쏘는 것보다 감자 껍질을 벗기는 일이 더 많습니다."
동부 전선의 다른 사령관은 숙련된 군인들이 "너무 빨리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고, 그들은 경험이 없고 신체적으로 더 나쁜 노인들로 대체되었다. 연령은 주요 문제입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평균 연령은 45세입니다.
우크라이나 72기계화여단의 한 부사령관은
"신입병들이 위치에 도착하면 첫 번째 포탄 폭발에 대부분 도망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 제72여단의 마지막이 가까워오고 있네요.
우글레다르에서 포위되었고, 공식적인 후퇴명령은 없었습니다.
거짓말로 일관하며 진상을 숨기던 옛날 2차 대전 무렵 일본군의 대본영 뺨 칩니다.
우글레다르 불바다 영상들
https://x.com/OlgaBazova/status/18386590079149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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