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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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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직시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치를 떠는 특정 나이대...jpg
난 할 수 있 다 추천 0 조회 14,033 24.10.05 16:29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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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5 17:56

    ㄹㅇ ㅈㄴㅈㄴ 싫어,,,,,,여혐, 외모정병, 질투 3박자 도랐어

  • 24.10.05 17:57

    사람이무서워

  • 24.10.05 18:02

    40대 기혼 여자 극혐이야 ㅋㅋㅋㅋ 남자 존나 좋아해 ㅋㅋㅋㅋㅋ

  • 24.10.05 18:08

    지들이나 그러고살지 남한테 왜 쥐롤들이신지

  • 24.10.05 18:22

    남자 개좋아하고 여남차별 오짐 ㅜ

  • 24.10.05 18:29

    80년생 남미새 기혼줌 높은 힐 신고다니며 촌스럽게 꾸미고 다니면서 나보고 꾸며라타령에 지가 남팀장보고 잘생겼네 귀엽네 운운하길래 한번 귀엽다고 맞춰줬더니 그 팀장앞에서 내가 귀엽다고 말했다고 소문내는 그 미친년 잊고싶다 진짜

  • 24.10.05 18:33

    아 미친 진짜 징글징글하다

  • 24.10.05 18:34

    진짜 대박임 결혼해라부터 명품들고다니면 명품이야기에ㅋㅋㅋ 운동해서 살빠졌더니 너는 이제 살찌면 안된다부터 옷이나 신발사면 아는척 오지고 기분파오지고 같이 일하다 정병와서 정신과 다니잖아

  • 24.10.05 18:40

    ㅈㅎ야 좀 그만 괴롭혀라

  • 24.10.05 18:40

    저 나잇대가 그런건지 저 연도에 사람들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유난떨고 유별나고 하여튼 할 건 다 해 진심 가까이 하고싶지 않음

  • 24.10.05 18:42

    79 존 나 극 혐

  • 24.10.05 18:46

    88년생 반성하고 갑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 24.10.05 20:01

    88은 진짜 저런케이스 못봤습니다ㅠ

  • 24.10.05 21:08

    88은 괜찮던디

  • 24.10.05 21:11

    내가 조심한다고 해도 조심하지 않는 게 될 수도 있으니까..
    물론 최대한 실례가 되지 않게 늘 조심하는데 윗 댓글들 보니까 80년대 후반까지도 그러는 경우 왕왕 있다고 그래서 반성했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래도 이 글 보고 좀 더 주의하고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24.10.05 18:53

    20대-30대초 많은 회사였는데 유일한 86 여자분 진짜 개쿨했는데.. 말은 안해도 페미 인식 있어보였고 비혼이었는데 그분이 진짜 특이케이스였나보다 본문 진짜 끔찍;

  • 24.10.05 19:04

    내 언니뻘들인데 드센 나이대지 저때가

  • 24.10.05 19:07

    저세대 직장에서 일진짓 장난아님..

  • 24.10.05 19:34

    하이힐에 목숨걸던 시절

  • 24.10.05 19:40

    ㅇㅈ 하

  • 24.10.05 20:10

    오 나도 40대랑 안맞음 여남 다

  • 24.10.05 20:41

    여성전용주차장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화내더라 ㅋㅋ 자기도 여자면서…

  • 끔찍한 혼종같음 저 나이 이상이면 본인 꼰인거 알음ㅇㅇ 근데 저들은 꼰인거 아득바득 부정하고 꼰대질은 다 하면서 젊은척은 하고싶고....

  • 24.10.05 23:34

    나 저 나잇대 두명이랑 일해봤는데 되게 개념있는척하는데 속빈강정이고 이상한 신념이 있어서 소쌍하나싶었음 정말 안맞더라

  • 24.10.05 23:46

    찐남미새에 20대들 존나 견제하고 괴롭힘

  • 24.10.06 01:20

    70후80초 상사 결혼잘한거 부심+아들맘 미쳐버림 ㄹㅇ... 진짜 관리자로서 생각하는 마인드 너무 어리고 미성숙하고 ㅡㅡ
    장기 휴가갔는데 없으니까 세상 좋음 ㅜㅜ 팀도 더 잔잔하니 일 흘러가고ㅜㅜ

  • 24.10.06 02:11

    80년 남미새새끼야 다시 는 마주치지 말자

  • 24.10.06 02:25

    진짜 정신병자같음 동족만들라고 저지랄떠나 싶을정도 코르셋돌아버리고 강요개지리고 허구헌날 시술 수술 화장품 옷 얘기 아님 애얘기 ㅋㅋㅋ 그거아님 할얘기 없는지 진짜 불쌍하면서 징그러움 +헬리콥터맘임 히루 세번 이상은 애랑전화하던데 애가 자아잇는기 신기할정도로 사소한거 하나하나 이거하라 저거해라... 자기연민은 또 왜그렇게 지려버리는지 하.... 아 남자도 미치게 사랑하더라 그냥 골고루 가지가지함 차라리 60남한남이 낫다고 생각할줄 나도몰랏음

  • 24.10.06 08:17

    70후80초 ㄹㅇ임ㅋㅋㅋ 개웃긴건 70초 울엄마도 저나이대 싫어하더라

  • 24.10.06 08:36

    수준이 다른 남미새 여미새임 진짜

  • 24.10.06 14:44

    8후랑도 싸워요 말이안통함..

  • ㅇㄱㄹㅇ..저세대 상사들 애들한테 다이어트 약 처방받아 먹으라 ㅈㄹ함ㅋㅋㅋㅋ보톡스맞으라하고 으악

  • 24.10.06 15:30

    ㄹㅇ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06 15:38

    맞네^^..

  • 24.10.06 15:53

    ㅁㅈㅁㅈ 차라리 50대엄마뻘들은 안그런데 나이대 애매한 딱 저나이대 사람들이 더싫어

  • 24.10.06 15:58

    진짜 맞음 아닌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우리언니가 저 나이대인데 진짜 언니+언니친구들 다 저렇고 맨날 나한테 가스라이팅 심했음 여자는 이뻐야하고 날씬해야하고 남자만나라고 어렸을때 초딩때부터 그냥 하루종일 일상이 저런 얘기였어 이제야 연끊고 살지만 결혼해도 열폭 + 코르셋 + 나 아닌 모든 여자들 욕하기 이게 일상이고 언니때문에 ㄹㅇ 다이어트 강박증까지 살아서 자존감 낮아졌지 하

  • 24.10.06 16:22

    진짜싫음 저나이대

  • 24.10.06 17:18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ㅋㅌㅌ

  • 24.10.06 17:35

    메갈이 없었고 온라인에서 된장녀 개념녀 가스라이팅 당해서 돌아버리기도 했고 젊은 여자애들은 각성해서 제 갈길 가는게 보여서 샘이나 근데 남미새니까 남자 좋은데 내가 노화오는게 느껴져 젊은여자 질투나 등 복잡하게 돌아버린

  • 24.10.06 17:37

    와 나 진짜 사회초년생일때 엄청 데였어
    코르셋 외모지상주의 미쳤고
    남직원 존나 좋아해서 잘보이려고 하면서 여사원들한테는 수틀리면 감쓰처럼 지랄해서ㅠ....
    너무 힘들었음ㅠㅠ

    남자는 그냥 ㅂㅅ 여미새 새끼들
    어린여자랑 어떻게 해보려고 존나 잘해주고 추근덕대다가 안먹히면 바로 적으로 생각함

  • 24.10.06 18:35

    와 맞아
    같은 실수해도 남직원은 귀엽다며 개좋아하고 부둥부둥ㅋㅋㅋ
    여직원은 괴롭힐라고 안달임ㅅㅂ 왜이러는거야

  • 24.10.06 22:07

    아 80년대생 여자들 ㄹㅈㄷ

  • 7후8초 생각해보니까 내가 겪은 최악의 진상, 상사 다 저 나이대네

  • 24.10.07 01:14

    저 나이대 뭐가 있나 나 딱 저 구간한테 괴롭힘 당함 나보다 어린 직원 오니까 갑자기 잘해주고 그 직원 괴롭힘

  • 24.10.07 02:18

    족같아요

  • 진짜 역대급라틴새에 개빻은말 많이함;;;거기다 아들맘이다? 끝장남 ㅎㅎ

  • 24.10.07 16:13

    진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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