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43785?sid=100
순방 연기로 5.8억원 위약금 물었는데...'또 순방 예비비 편성'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독일과 덴마크 순방 연기로 인해 정부가 물어내야 할 위약금이 최소 5억 8000만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JTBC는 문화체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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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독일과 덴마크 순방 연기로 인해 정부가 물어내야 할 위약금이 최소 5억 8000만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4일 JTBC는 문화체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윤 대통령이 지난 2월 독일·덴마크 순방의 돌연 연기로 △기자회견장 대여료 3억 8000만원 △현지 차량 렌트비 6700만원 등 5억 8500만원이 위약금으로 지출됐다고 보도했다. 항공료까지 합치면 위약금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첫댓글 와 세금 살살 녹네
진짜 ㅋㅋㅋㅋ 문재인이 이랬어봐 탄핵해야한다고 뉴스에서 염병 오졌을텐데
하 이새기가 진짜,,, 5.8억이 니이름이가 어이없네
첫댓글 와 세금 살살 녹네
진짜 ㅋㅋㅋㅋ 문재인이 이랬어봐 탄핵해야한다고 뉴스에서 염병 오졌을텐데
하 이새기가 진짜,,, 5.8억이 니이름이가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