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05181806494
인천 강화서 고교생 집단 폭행…“초범이라 봉사하면 끝나”
인천 강화군에서 중학생 4명을 집단폭행한 고등학생 2명이 입건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 A군 등은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인천 강화군 군청 인근 노상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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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 A군 등은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인천 강화군 군청 인근 노상주차장에서 중학생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군 등은 “신고해라. 어차피 초범이라 봉사하면 끝난다”며 피해 학생들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고하려는 시민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저런애들은 진짜 제대로 처벌해야겠다...
쟤기 틀린말한건 아니잖아 보고자란게 초범이고 어리고 반성한다고 집유준게 한두번이야? 그래서 집유 안줄꺼야? 미래가 암울하다 진짜
한국 법과제도가 쟤네를 키웠네
제발 죽어주라
첫댓글 저런애들은 진짜 제대로 처벌해야겠다...
쟤기 틀린말한건 아니잖아 보고자란게 초범이고 어리고 반성한다고 집유준게 한두번이야? 그래서 집유 안줄꺼야? 미래가 암울하다 진짜
한국 법과제도가 쟤네를 키웠네
제발 죽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