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453
[단독]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사각'
지난 4월 경남 거제에서 19살 이효정 씨가 전 남자친구에게 여러 차례 폭행 당한 끝에 숨졌습니다.경찰에 11번 신고했지만 소용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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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한남들 역겹다
슬프고 분하다
진짜 한남새끼들은 왜그러지?
저 수치가 맞는거야? 와,,,
미친 하루에 233???
첫댓글 진짜 한남들 역겹다
슬프고 분하다
진짜 한남새끼들은 왜그러지?
저 수치가 맞는거야? 와,,,
미친 하루에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