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겨울이면 훔친 가죽 지갑들을 엮어 외투를 만들었다는 유명 여도둑의 딸, 저 자신도 도둑, 소매치기, 사기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https://youtu.be/rORjPTXEH8s?si=e5O21z_KtFcixBRM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솜사탕몽글몽글
첫댓글 김민희 저 턱에서 툭 떨어지는 장면 진짜 카타르시스 쩔엇지...
최고임 진짜 짜릿해
또 봐야지
진짜 저 가방 쌓아서 넘게 해준담에 같이 달리는거 언제봐도 미침
저 장면 사운드트랙 제목도 어쩜 '결혼식'일까.. 진짜 좋아하는 장면이야
대사 미쳤어ㅠㅠ
언제 질릴까 하
김민희 나레이션도 진짜 너무 좋았음..
어떻게 저런 대사를 썼을까
저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까지 넘 좋았어
첫댓글 김민희 저 턱에서 툭 떨어지는 장면 진짜 카타르시스 쩔엇지...
최고임 진짜 짜릿해
또 봐야지
진짜 저 가방 쌓아서 넘게 해준담에 같이 달리는거 언제봐도 미침
저 장면 사운드트랙 제목도 어쩜 '결혼식'일까.. 진짜 좋아하는 장면이야
대사 미쳤어ㅠㅠ
언제 질릴까 하
김민희 나레이션도 진짜 너무 좋았음..
어떻게 저런 대사를 썼을까
저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까지 넘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