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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함양에서 와서 바로 젤 먼저 한 것 - 용대리 황태국
이병용(구리짱) 추천 0 조회 996 11.10.19 17: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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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0 15:29

    황태국 드셨나요? 예영희님 맛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황태구이 먹었습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구리짱님은 구리사시나요?

  • 작성자 11.10.20 23:34

    구리 살 적에 만든 닉인데 지금은 용산으로 온 지 4년째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0 15:25

    소녀님처럼 귀엽기도 하고요~~~

  • 11.10.19 18:14

    어머?..반다나 실크스카프..
    고맙다는 이야기나 글을 못 올렸습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손녀 목에 걸어줄려고
    잘 나뒀습니다.. 아니.. 이렇게 슴은 요리
    실력이.. 전직 한정식 주방장 아니셨을까?ㅋ.

  • 작성자 11.10.20 15:25

    명인님께서 칭찬을 다 해주시네요, 부끄럽습니다.
    저희집에선 남자가 부엌데기였습니다, 남자만 6형제라서요~~

  • 11.10.19 23:23

    다람쥐도 함께한 가을 정모이셨네요.
    션한 황태국 믿고 만취해도 되겠죠?
    저두 정모에 참석할 날 있을거예요.

  • 작성자 11.10.20 15:22

    다람쥐는 정모 다녀와서 포천 명성산에서 업어온 것이랍니다. 보너스로 보여드릴려고요.

  • 11.10.19 23:46

    저는 빨간색 스카프 목에 두르고 문경새재를 다녀왔습니다.. 실크스카프였군요.. 어쩐지 촉감이 다르더라구요..
    포장할때 마음에 두었던 빨간색이어서 산뜻한 기분으로 산에 다녀왔네요..

  • 작성자 11.10.20 15:20

    실크는 아니고요, 60수면으로 가느다란 면사로 짠거예요.
    그래서 상당히 부드럽죠... 등산로에서 파는 뻣뻣한건 30수면이고요.

  • 11.10.20 06:17

    예쁜손수건 받고도 감사인사도 못 드렸네요..
    등산갈때 잘 사용하겠습니다....
    등산갔다가 내려와서 저 맑은 황태국을 한그릇 먹으면
    세상 부러울것 없을것 같네요...

  • 작성자 11.10.20 15:22

    맞아요, 기운차릴려고 젤 먼저 생각나서 바로 끓였습니다.

  • 11.10.20 11:25

    아~~ 시원한 황태국 먹고싶어요~~어제 옆지기랑 한잔하였더니 ㅎㅎ속이 부데끼네요~~ 속풀이로 한그릇 ~~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작성자 11.10.20 15:23

    ㅎㅎㅎ

  • 11.10.20 13:34

    정모 치루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사진을 정말 잘~찍으신다는 칭찬을 하고싶은데 전문가들이 많으시니 조심스럽습니다만..제 눈에는 만족입니다..스카프 전음방 회원이라면 기념으로 소지하고파지네요..

  • 작성자 11.10.20 15:18

    에궁~ 남았으면 보내드리련만~~

  • 11.10.21 12:51

    사진이 작품 맞나봅니다..ㅎㅎ그럴 열정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싶군요..^^

  • 작성자 11.10.20 15:17

    오메~ 이 허접한 글도 퍼가시는분들이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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