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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8일 중국 푸젠성의 성도 푸저우에서 주민들이 중국 동남부를 강타한 태풍 ‘하이탕’으로 나무가 쓰러져 크게 파손된 가옥을 둘러보고 있다. 하이탕은 대륙 상륙에 앞서 대만을 덮쳐 수십명의 사상자 피해를 냈다. 푸저우/aFP 연합..
아~그 들이 밥이나 빨리 무거라 카네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첫댓글 지금 막 저녁 먹었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그림의 떡. 그러나 꿈이기도 하지요. 우리 회원분들 전부 한채씩 마련할 그날까지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을것 같은 그야말로 그림 같은 집... 그 그림같은 집에 한 떨기 꽃은 심을 수는 있을것 같은...천석군 천가지 걱정, 만석군 만가지 걱정, 행복은 좋은 집 넘치도록 많은 재물순이 아닌 세상이 너무나 다행입니다 .
저렇게 멋진 집에서는 누가 살까? 저런집으로 초대 한번 받아 봤으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