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마리리
첫댓글 감곡성당 / 성모님의 은총이 넘치는 이 길을 언젠가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막내도 예비자시절 다녀오고 했지만 그 시간 아직 잊혀지질않습니다 감동과 뭐랄까? 추운겨울에 갔었는데 다들 힘들어했지만 그속에서 빛나는 보석같은 희망 희열 희느꼈어요 ^^
첫댓글 감곡성당 / 성모님의 은총이 넘치는 이 길을 언젠가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막내도 예비자시절 다녀오고 했지만 그 시간 아직 잊혀지질않습니다 감동과 뭐랄까? 추운겨울에 갔었는데 다들 힘들어했지만 그속에서 빛나는 보석같은 희망 희열 희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