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산님이 우리보다 지구 우주의 이치에 대해 조금 더 아시는 분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우주의 모든 존재 구성 원리의 근본은 액체속에 있다.지구가 거대한 액체속에 있드시~
울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액체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죽는것이다
(차이는 몇프로냐? 차이)
골(두뇌)과 신경계를 중심으로 우리 인체구조를
해부학적으로 보면
액체상태로 구성,작동되고 있다..액체상태에서의 구성이 최첨단 과학이다.
지구 공간도 우주공간도 물속같은 상태라는 사실을 깨우칠필요가있다
다만 수분함유량이 다를뿐(참고: 물속은 100%//지구 공간은 습도 몇으로 표기)
헐...
지구의 90%가 액체이며 고온에서는 99%가 액체되며 1%만이 기체상태가 된다
이는 이세상의 모든 고체는 사실상 없고 다만 변화하는 과정형태 물질일뿐이라고 하시데요
물리학적으로 틀린말씀은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같은데
우리는 보통 액체하면 물만 생각하지만 보이지 않는 물이 더 많다는 말씀이죠.
수면하에 액체들?....쩝.....
액체에 대한 개념
우리 안의 액체
물질안에 있는 액체?
인간을 물리적으로만 가치평가할때 500원가치랍니다.(탄수화물)
우리 안의 액체란 침 피 위액 분비물등 포함되며
심지어 돌, 바위까지도 절반이상은 액체(수분)을 포함하고있다 하십니다.
우리 몸속에 액체가 있죠 90%가 피 입니다.
그리고 그 무게가 철 다음으로 높구요
노가다 해보셨으면 아실텐데요 모래 한짐과 자갈 한짐중에 모래가 두배더 무겁구요
물한짐과 비슷해요
아무튼 산님의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가는것이란 논리는 갈릴레오의 지동설같은 논리로
사료됩니다.하지만 지동설당시도 사람들이 안믿고 도리어 욕했드시 그럴꺼구요
저런 범적하기 어려운 혜안이 참역사를 알수있는 능력으로 느꺼져 변함없이 존경스럽기도하네요~
이하
지구는 본래 동그랗드시
현재 지구대륙도 본래는 하나의 원 형이었으나
지구 물의 절대다수힌 바닷물이 자전에 의해 왼쪽으로 돌면서
대륙판 역시 바다물위에 떠있는 원형에서 중앙을 중심으로
주변이 마치 손가락이나 발가락처럼 갈라지면서 오늘의 지구대륙이 된것이다.
즉, 대륙의 판 이동도 자전방향으로 왼쪽으로 바닷물이 도는 힘에 의해 왼쪽으로 분리된것이다.
지구내 대륙의 현재 모습으로 원래 하나의 둥근형태인데 좌측으로 분리되면서 저렇게 이동된것으로써 이 지도를 보시면 아프리카 대륙은 아랍쪽에서 분리됨을 알수있고 아메리카대륙은 아시아 대륙쪽에서 발랴진 형태를 볼수있습니다.그렇게 본래 모습을 보게되면 그 가운데가 한반도쯤 된다는 점인데요 중심이다보니 지진이 가장 적게 발생된다는 점이 흥미롭네욤~
지구 본 현재지구 형상.
이하
<산님의 NEW 지구학설>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
아놀드 슐추천 0조회 1423.04.09 17:0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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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는 보통 물을 보고 흐른다고 표현하고 그 움직임을 시간과 같이 움직여간다 즉,세월유수 같이 표현하고 지식적으로 물이 중력에 따라 높은곳에서 낮은곳으 로 움직인다고 배워왔고 지금까지 지구인들은 그렇게 배우고 믿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습
그런데요,이번에 우리 참역사회에서는 기존의 이런 내용과 상당히 다른 내용을 세계최초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즉,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물은 가만있으려하지만 땅이 돌기때문에 땅과 부딛치면서 물이 움 직이니 물이 흐르는것처럼 보이는것이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물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땅이 움직이는것이고 그 에너지로 인해 유체인 물이 그 땅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흐르는게 되니 땅에 박혀있는 나무나 우리의 입장에서는 물 만 음직이는것처럼 보이는 것 이다. 요런 말씀임다.
물은 자전하는 땅과 부딛치면서 그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것이므로 사실은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 해돋는 산 -
이 내용은 과거 천동설 즉, 하늘이 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땅이 돈다는 사실을 처음 발표 할 때 와 같이 상당히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학설이 되겠습니다.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이며 땅이 왼쪽으로 돌면서(자전) 물(유체)역시,그 방향인 왼쪽으로 흐르게 되는 것 이다.
그렇다고 물이 기본적으로 정지해있다는 뜻은 아니고,물은 원래 정지성을 갖는 유연한 액체로써 중력에 의해 낮은 곳으로 흐르게되는데 지구를 잘보면 알겠지 만 저 지구상에 높고 낮은 곳이 어디있느냐? 다만23.5도 기운상태로 죄회전 할 뿐이지않는가?(언듯 우리 눈에보이는 높은 산과 계속은 사실 지구의 모든 물을 흐르게 할만큼 높거나 낮은것이 아니다/이래서 우리회에서 얘기하는 전체성과 개관성이 무서운 것 입니다)
중요한 낮은 곳 즉, 기본인 땅이 전체적,지속적으로 한방향으로 이동이면 그 방 향으로 따라 유체는 흐르게되는데 총에너지의 80%부분이 며 나머지20%는 정 지성 및 손실비율로 약 6:4 이다.
유체 본성인 정지성을 갖은채 이동 하게 된다. 그것이 계곡물 폭포 강물 바닷 물이다.
즉, 실상은 본질적으로 "물이 움직이는게 땅이 움직이는 때문인데 우리의 매우 작은 눈에는 마치 물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고 느껴지는데 이는 우리가 땅에 살며 물은 유체이기대문 이며, 이 논리는 근대시대 천동설 하늘이 돈다고 인식하고있었던 경우와 같은바 우리가 생활하는 위치가 땅인데 그 땅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땅덩어리로써 지구이기때문이며 그속의 아주 작은 객체인 우리 인간의 눈,입장,생각으로는 물 이도는것처럼(하늘이 도는것처럼) 보인다는 점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하겠다.
본능적으로 현재 가 가장 최고 최신인것같지만 사실은 미개하기 그지없는 상태
이 새로운 학설은 기존의 지구 역학,과학 논리와는 다른 내용이라 당장 이해하기 는 어렵지만 지동설과 비슷한만큼 참고한다면 미래에 자리잡을 진리로 판단된다.
主論 // 지구상 물의 흐름에 가장큰 원인(에너지)는 땅이 돎으로써 발생하며 그 비율은 자전력을 10으로 할 때 약 8::2 비율이다.(죄회전8,우회전1,손실1)
<참고3:> 기존 지식으로는 물이 흐르는것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며 중력의 영향이 라고 규정했지만 지구 전체를 볼 때 이 지구상에 사실상 높은곳은 없다.거의 완벽 한 동그란 형태로 자전할뿐이다.지구가 자전하지않는다면 물은 지구 한 가운데로 응축되어 마침내 지구의 땅부분은 산사태나 지진 화산 작용으로 대붕괴,대폭팔할 것이나 여전히 지표면에서 지구에 영양,균형을 주며 끊임없이 순환되는건 자전과 중력 그리고 그 융합으로 인 한 제3의 작용(남,북극을 관통)으로 지구가 숨쉬며 혈 액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전력,속도는 본래는 현재의 두배이나 유체(바다물등 지구상의 모든 유 체로써 바닷물이나 강물뿐 아니라,석유등도 포함/밸ㄹ로스터 역할)로 인해 감속 되어 적절한 자전속도를 갖고 유지된다.
지구의 축은 바닷물의 경로을 바꾸어 바다가 육지로 육지가 바다가 되는 역할을 하는 바,역사적으로 5000년 주기로 본 다.(지구표면의 고른 습작작용/리셋설 類)
여기서 위에서 언급한 자전력과 중력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제3의 역학으로 인 한 특별한 에너지 원리 즉,제3의 역학은 지구상의 바닷물을 자전축 즉, 남극과 북극을 지구내부로 일직선 관통해 순환하는 고속관로의 작용을 한다.(기존의 지구내핵론은 사실이 아님)
참역사의 지구속은 기존의 내핵론이 아니라 빈공간論입니다.즉,저 둥근 내핵부분이 마그마와 같은 물질로 채워진게 아니라 거대한 빈 공간으로 존재한다는것이며 우주의 모든 둥근 행성 자전체는 모두 가운데 공간이 비어있고 달도 속은 저렇게 비어있다.또한 지구 중력작용 역시,지구 대기권에서 겉 땅 표면층의 중간까지만 작용하고 지구내부로는 반대로 안에서 밖으로 작용한다.그러므로 지구 대기권이 형성되고 구체로써 자전 및 공전이 가능한 바 우주의 이치라고 정의합니다.이 이론은 지구공동論과 같은 맥이다-- 해돋는 산 -
이 내용은 해돋는산님의 "새로운 지구 과학 論" 입니다. (이 논리는 운영진간 이론이 있어 운영진 공저를 제외 함)
khankorea
우주의 모든 행성은 이러한 원리로 구성되있고 운영된다.물이 없는행성은 없다.물은 우리과학수준으로 아직모르지만 우주공간에도 존재한다.다만 지하수와 같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형태일 뿐이다.-해돋는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