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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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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부모님이 현대판 고려장을 했다면 인연 끊어도 되겠죠?
RKID 추천 0 조회 11,257 24.10.06 14: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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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4:09

    첫댓글 사람이야?

  • 24.10.06 14:15

    기억에서 잊을만큼 당연하고 별거 아닌 행동이었나봐....

  • 24.10.06 14:15

    저런 집 존많... 지금 고독사하는 노인들 젊어서 아들한테 전재산 다 주고 아들내외가 봉양안해서 고독사

  • 24.10.06 14:19

    본 바로 자라겠지

  • 24.10.06 14:24

    저런거보면 제사를 지내야하나싶고..

  • 24.10.06 14:31

    저런집 진짜 많더라 아들한테 있는 재산이란 재산 싹싹 긁어다 몰빵해줬더니 나몰라라해버리는거..

  • 24.10.06 14:42

    자식 있으면서 왜 저랬을까 뭘 보고 배우겠냐고

  • 24.10.06 14:43

    손주 꿈에 나올 정도면 얼마나 사무치셨으면.... ㅜㅜ

  • 24.10.06 14:44

    자식 안낳아야지 에휴

  • 24.10.06 14:51

    나쁜인간들

  • 24.10.06 14:54

    똑같이 당해봐야지 뭐

  • 24.10.06 15:04

    왜그랫을까

  • 24.10.06 15:59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 24.10.06 17:18

    똑같이 고려장 당하면 되겟당ㅎ

  • 24.10.06 17:24

    애비가 진짜 거의 짐승이네 ㅋㅋ

  • 24.10.06 18:20

    어떻게 그러지...??? 아들 진짜 소용없다

  • 24.10.06 19:13

    진짜 부모는 끝까지 책임져주는데 이런걸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는구나

  • 24.10.06 21:53

    하아.. 나도 같이
    일하시는 여자분이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맨날 뭐라하는데 시어머니 물건을 너무 많이사네 뭐네 지들 해외여행가려는데 안가겠다는 말을 안하신다고 자기 딸도 할머니 빼고 가자고 그랬다는데 나는 들으면서 아니 뭐 좀 힘든 해외여행은 어머니께 양해 구하면 되지 맨날 욕함. 근데 나중에 얘기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혼자 사시기 그래서 자기들이 모셨다는데 사시던집 팔아서 자기들이 이사다닌거였고 할머니가 딸 학교 등하교며 그집 식사며 더 챙기시는데 요즘운 내쫗고 싶어서 각잡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 24.10.06 23:12

    집 해주신걸 잊을 수가 있나?ㅋㅋㅋ개어이없네

  • 24.10.08 21:18

    인과응보를 직접 느끼게 해주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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