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나도 같이 일하시는 여자분이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맨날 뭐라하는데 시어머니 물건을 너무 많이사네 뭐네 지들 해외여행가려는데 안가겠다는 말을 안하신다고 자기 딸도 할머니 빼고 가자고 그랬다는데 나는 들으면서 아니 뭐 좀 힘든 해외여행은 어머니께 양해 구하면 되지 맨날 욕함. 근데 나중에 얘기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혼자 사시기 그래서 자기들이 모셨다는데 사시던집 팔아서 자기들이 이사다닌거였고 할머니가 딸 학교 등하교며 그집 식사며 더 챙기시는데 요즘운 내쫗고 싶어서 각잡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첫댓글 사람이야?
기억에서 잊을만큼 당연하고 별거 아닌 행동이었나봐....
저런 집 존많... 지금 고독사하는 노인들 젊어서 아들한테 전재산 다 주고 아들내외가 봉양안해서 고독사
본 바로 자라겠지
저런거보면 제사를 지내야하나싶고..
저런집 진짜 많더라 아들한테 있는 재산이란 재산 싹싹 긁어다 몰빵해줬더니 나몰라라해버리는거..
자식 있으면서 왜 저랬을까 뭘 보고 배우겠냐고
손주 꿈에 나올 정도면 얼마나 사무치셨으면.... ㅜㅜ
자식 안낳아야지 에휴
나쁜인간들
똑같이 당해봐야지 뭐
왜그랫을까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똑같이 고려장 당하면 되겟당ㅎ
애비가 진짜 거의 짐승이네 ㅋㅋ
어떻게 그러지...??? 아들 진짜 소용없다
진짜 부모는 끝까지 책임져주는데 이런걸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는구나
하아.. 나도 같이
일하시는 여자분이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맨날 뭐라하는데 시어머니 물건을 너무 많이사네 뭐네 지들 해외여행가려는데 안가겠다는 말을 안하신다고 자기 딸도 할머니 빼고 가자고 그랬다는데 나는 들으면서 아니 뭐 좀 힘든 해외여행은 어머니께 양해 구하면 되지 맨날 욕함. 근데 나중에 얘기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혼자 사시기 그래서 자기들이 모셨다는데 사시던집 팔아서 자기들이 이사다닌거였고 할머니가 딸 학교 등하교며 그집 식사며 더 챙기시는데 요즘운 내쫗고 싶어서 각잡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집 해주신걸 잊을 수가 있나?ㅋㅋㅋ개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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