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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혼자산다] 엄마의 친구들과 군산 철길마을 교복투어하기
엿시씌 추천 1 조회 4,376 24.10.06 14: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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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4:24

    첫댓글 나도 전에 이모랑 엄마랑 전주 가서 교복 입고 놀았는데 엄마가 처음에는 이런데 뭐하러 돈 쓰냐고 그러다가 나랑 이모랑 박박 우겨서 같이 입고 다녔는데 너무 좋아했음 전주에 작게 옛날 모습 재현해둔 공간에서 괜히 학생처럼 있어보고 되게 좋더라고

  • 24.10.06 14:26

    나도 울어ㅠㅠ 짤 하나하나 넘 이쁘다

  • 24.10.06 14:26

    아 ㄴ누물나ㅠㅠㅠㅠㅠㅠ

  • 24.10.06 14:29

    어후 눈물이ㅠ

  • 24.10.06 14:30

    ㅠㅠ 제대로 효도했네...

  • 24.10.06 14:30

    효자다 효자

  • 24.10.06 14:36

    아미친 눈물 ㅠㅠㅠㅠㅠ

  • 24.10.06 14:40

    야 잘했다

  • 24.10.06 15:23

    아씨 나도눈물나

  • 24.10.06 15:25

    전현무 멘트 좀 치네 (눈물을 좔좔 흘리며

  • 24.10.06 15:59

    ㅜㅡㅜ

  • 24.10.06 16:04

    오열하는중

  • 24.10.06 16:13

    하 존나우는중

  • 24.10.06 16:27

    엄마랄 함 가봐야제 ㅜ

  • 24.10.06 16:59

    주승이가 진짜 효자네 어쩜 아무리 밤송이라도 저런 기획을 했을까.

  • 24.10.06 17:38

    울 엄마 절친 호주에 계시는데 어캄!!!!!ㅠㅠㅠㅠㅠㅠ

  • 24.10.07 05:47

    아들이 어떻게 저런효도할생각을 ㅜㅜ 남자도 바른정신 박힌사람이 있구나… 감동이야

  • ㅜㅠ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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