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입니다. 몇걸음 걸어가면 낭떠러지이며 멀리서 보이는 산은 굉장히 아름다고 웅장한 모습입니다.
어디선가 들어오는 소리가 "여기 낭떠러지 어느 한곳에 뛰어내려 살아 남아야 한다. 이것이 숙제이다" 이러는거예요.
잠시후 누군가가 뛰어 내리는것 같았어요. 그리곤 제가 "어? 어떻게 된거죠? 방금 떨어진 사람?" 이랬더니
또 누군가가 뛰어내리는것 같고, 몇번 그랬는데.. 제가 막 울면서 내 동생 어떻게 되었냐고 소리를 지르니깐
잘못 떨어졌다며... 죽었다는거예요... 너무 슬프고 무섭고.. 그렇게 울고 있는데.
장면이 어느 도시로 바뀌면서 고층 건물에 여러 사람이 서 있더라구요.
그리곤 거기서도 한사람씩 아래로 뛰어내리라고 하니 어떤 검정색 양복을 입은 남자가 뛰어내리더라구요.
제가 뛰어가서 그 사람을 보니 헉? 박신양 인거예요.
그리고 박신양 몸에서 영혼?이 나와선 하는 말이 " 내가 왜 여기 누워 있느냐고" 화를 막 내더라구요.
저는 계속 울고만 있고 죽지 말라고 소리지르면서... ㅠㅠ 내 동생도 살려 내라고ㅜㅜ
꿈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소중한꿈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동생 박신양 플약. 슬이맘님 플 참조하세요. 박씨 영혼?? 말하는 구신?? 화 번호 참조.
북님 감사해요,
28
감사해요
박신양=1968년 11월 1일 (서울특별시)
네.. ^^ 감사해요.
박신양178회ㅡ1.5 (.9.11.12.빡센깡구간ㅎㅎ) 18. 23
신(단대ㅡ양8끗ㅡㅡ추락1끗나오기도
469회 4,21,22,34,37,38, 보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