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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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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잘때 특
안타깝게도 추천 0 조회 8,659 24.10.06 19:3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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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9:32

    첫댓글 ㄹㅇ ㅋㅋㅋㅋㅋㅋ

  • 24.10.06 19:32

    헐 시발 개인정

  • 24.10.06 19:33

    그와중에 또 엄마는 쿨쿨 잘만 자서 더 무서워

  • 진짜루... 신기해.. 외국도 그렇구나

  • 24.10.06 19:33

    이상하게 새벽에 혼자 깸

  • 24.10.06 19:34

    ㅇㅈ 좀 무서웠어ㅠㅋㅋㅋㅋㅋ

  • 24.10.06 19:34

    아니 이거 나만 그런거아니었녀고..

  • 괘법르네시떼 무드

  • 24.10.06 19:45

    ㄹㅇ 냉장고소리 개크고 밖에서 귀뚜라미 개구리 소리 들림

  • 24.10.06 22:49

    아 개공감 ㅜㅜ

  • 24.10.06 19:59

    왜이렇게 천장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고 탁탁 소리나고 무섭게 말이야 ㅋㅋㅋ

  • 24.10.06 20:00

    와 시계소리 ㄹㅇ

  • 24.10.06 20:05

    헐맞아 왜이래?ㅋㅋㅋㅋㅋ신기하다 이걸다들느꼈다는게

  • 24.10.06 20:08

    ㅋㅋㅋㅋㅋㅋ 난 저래서 더 좋더라 으스스한게 딱좋아

  • 24.10.06 20:10

    난 항상 할미할비랑 같이 잤는데 저렇게 훌떡 깨도 할아버지가 맨날 이불 덮어주고 토닥토닥 해주셔서 또 바로 잠들었음... 따흑..🥲

  • 24.10.06 20:14

    앜ㅋㅋㅋ할머니집하고아예다른데 소리때매 우리할머니집같애 글고좀추워야함..

  • 헐 맞아 나 할머니네 뻐꾸기시계가 무서웠어ㅋㅋㅋㅋㅋㅋㅋ

  • 24.10.06 20:44

    와 미친 말도안돼 이거 국룰인거냐고... 나만그랬던줄ㅋㅋㅋㅋ특히 괘종시계 ㅠㅋㅋ

  •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6 20:59

    먼지알아..ㅋㅋㅋ왠지 더 조용한느낌ㅋㅋㅋ

  • 24.10.06 21:07

    와 서양도 저런기분드는구나 ㅋㅋㅋ신기하다

  • 24.10.06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

  • 24.10.06 21:17

    헉 나도ㅋㅋㅋㅋ어떻게 다비슷하게 느끼짘ㅋㅋㅋ

  • 24.10.06 21:22

    거실에서 다같이 자다가 깼는데 어른들이 티비보다 잠들었는지 그 공중파 방송 끝나서 치이익--- 하는 화면만 나오고 있던거 무서워 뒤지는줄..

  • 24.10.06 21:31

    와 개공감………. 갑자기 어릴적 향수 대박이다

  • 24.10.06 21:32

    와 동서양 막론하고 어떻게 이렇게 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

  • 저 담요가 찐이야ㅋㅋㅋㅋㅋ외국도 저런게 있냐고

  • 24.10.06 22:08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 24.10.06 22:19

    미친 저 괘종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할머니네도있어 ㅠㅠㅠㅠ나도 새벽에 오싹함

  • 24.10.06 22:37

    ㅁㅈ 저 괘종시솈ㅋㅋㅋㅋㅋㅋ ㅠㅠ그래도 할머니보고싶다..

  • 24.10.06 23:43

    괘종시계 넘 무서웟어

  • 24.10.06 23:48

    미치지 ㅋㅋ 잠 꼴딱 새ㅜㅜ 거기다 벽에 증조할머니할아버지처럼 보이는 오래된 분들 사진 걸려 있으면 밤새 괴로워

  • 24.10.06 23:55

    와 담요랑시계소리 개공감

  • 아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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