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음악과 음렬주의 외 프랑스 6인조--힌데미트 ,스트라빈스키, 풀랑,쇤베르크, 베르크, 베베른, 외

[아스팔트정글]

https://youtu.be/ZzJp-dgvFaQ?si=BAWlLiueV2TdHYv7

(Poulenc "Concerto for 2 Pianos" in D minor FP61 |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신고전주의

(1)프랑스 6인조

①뒤레(Lousi Durey)

②오릭(Georges Auric) : 신고전주의적 발레곡 ,

③타이유페르(Germaine Tailleferre)

④오네게르(Arthur Honegger) : / 신고전주의 오라토리오 <다윗왕>

⑤풀랑(Francis Poulenc) : 연가곡 / 신고전주의 작품 <전원 협주곡, Concert champetre>, 풍자적인 코믹 오페라 <티레시아스의 대화, Les Mamelles de Tiresias>/ 3막의 종교오페라 <칼멜 수녀들의 대화> 등

⑥미요(Darius Mihaud) : <프로방스 모음곡>, <브라질에의 향수, Saudades do Brasil>, 발레곡 <세계의 창조>

(2)힌데미트(Paul Hindemith) 

①연주자, 작곡가, 이론가

②초기 양식 : 19세기 후반 낭만주의의 영향/ <소프라노와 오페라를 위한 3개의 노래>

③신고전주의 :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3막 오페라 <캐딜락>

④실용음악 (Gebrauchsmusik) : <애호가를 위한 유희 음악>, <도시를 세우자>

⑤오페라 <화가 마티스>,

(3)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①리듬의 혁신

②제 1기(~1913) : 민족주의적 원시주의/ 발레곡 <불새>, <페트루슈카>, <봄의 제전>

③제 2기(1913~1951) : 신고전주의/ <병사들의 이야기>/ <풀치넬라>, <8중주곡, Octet>, <오이디푸스 왕, Oedipus Rex>, , <시편 교향곡>, 오페라

④제 3기(1952-) : 음렬주의/ <칸타타>, 발레곡 <아곤>

⑤<음악 시학, Poetique musicale>

2.무조음악과 음렬주의

(1)쇤베르크(Arnold Schoenberg)
①제 1기 : 후기 낭만주의 양식
(a)현악 6중주 <정화된 밤>, 교향시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칸타타 <구레의 노래>

②제 2기 : 무조 음악의 시기
(a) <세개의 피아노 작품 op.11>
(b) 표현주의적 작품 : <기대>, <행복한 손>, <달에 흘린 피에로>

③제 3기 : 12음 음악의 시기
(a)<야곱의 사다리>, <5개의 피아노 소품 op.23>
(b)<피아노 모음곡 op.25>,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 op.31>, 미완성 오페라 <모세와 아론>
(c)기본음렬, 역행음렬, 전위음렬, 역행전위음렬

④제 4기 : 12음 음악과 조성 음악의 절충 시기
(a)12음 음악 <현악 4중주 제 4번>, <바르샤바의 생존자, op.46>

(2)베르크(Alban Berg) 

①제 1기 : 후기 낭만주의 양식
(a) <7개의 가곡>, <피아노 소나타 op.1>, <4개의 가곡, op.2>

②제 2기 : 무조 음악의 시기
(a)<현악 4중주 op.3>
(b)관현악곡 , 오페라 <보체크>

③제 3기 : 후기 창작 시기
(a)<실내 협주곡>, <서정 모음곡, lyric suite>, 오페라 <룰루>, <바이올린 협주곡>

(3)베베른(Anton Webern) 

①극단적인 집중성, 간결성

②제 1기 : 자유로운 무조음악 시기
(a)<관현악을 위한 파사칼리아, op.1>, 게오르그 시에 의한 <5개의 가곡, op.3>, <현악 4중주를 위한 다섯 개의 악장, op.5>, <관현악을 위한 여섯 개의 소품, op.6>, <현악 4중주를 위한 여섯 개의 바가텔, op.9>, <관현악을 위한 다섯 개의 소품, op.10> 등

③제 2기 : 12음 음악의 시기
(a)<현악 3중주, op.20>
(b)<교향곡, op.21> : 점묘주의(pointillism)/ 음색선율(Klangfarbenmelodie)
(c)다수의 <가곡, op.17-19>, <9개의 악기를 위한 협주곡, op.24>,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op.27>, <칸타타 1번, op.29>, <칸타타 2번, op.31>

④1950년대 총렬음악(Total Serialism)의 선구적 역할

https://youtu.be/iUXyOueTVmk?si=eh9so8sJnjN_mWxh

Webern - Symphony Op. 21 (Karajan, BPO)

글쓴이 :베토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