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수능과외 교육,최종 목표는 50억클럽

[아놀드 슐]

요즘 50억클럽 무죄판결이 국민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있는데요

조선시대나 

지금 조선왕조를 계승한 대韓민국 지도층의 최종 목적은 국리민복이 아니라 

자기만을 위한 50억클럽 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무죄판결이 나올수밖에 없죠.

지도층은 50억클럽 일반국민 개돼지들은 로또 복권이 평생의 꿈 입니다.

정순신 자식의 학폭문제?

이게 과연 정순신이나 그 아들 만의 잘못일까? 

왜 학교에서 학폭이, 일진이, 수능교육 100년째 무노벨상과 함께 버젓이 존재 할까요? 

원래,정상적인 나라라면 교회보다 학교가 더 신성합니다.

어쩌면 정상적인 나라라면

학교가

교회나 성당 절 보다 더 신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학교는 어떻습니까? 

애들의 교육은 학교가 아니라 학원에서 완성되며 애들의 운명은 과외에서 결정됩니다.

산님은 오래전부터 수능암기 교육은 교육을 빙자한 폭행이라고 했습니다.

수능과외 잘 해서 서울대 진학한 강남부자 90%자녀들...

그들이 국민들의 세금으로 각종 혜택받는 서울대에 입학하여 졸업하기까지

많은 혜택을 받지만

단 한명의 학생도 국민과 국가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학생은 단 한명도 없죠

오직 수능암기 열심히 한 자신들의 노고와

고액 과외 잘 시켜준 부모님 은혜만 있을뿐이니까요.

그리고 그런사람만이 당연히 누리는 자유며 자본주의 국가며 대韓민국 현실입니다.

그리고 돈이 최고이을 잘 알기때문임에 너무너무  잘 알기에 

50억클럽에 가입하기를 원하고 그리고 당연히 무죄판결 나는 대韓민국 입니다.

50억클립이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

로또가 바로 대한 민국 입니다.

개신교와 전광훈 목사가 대韓민국입니다.

국힘당이 대한민국이며  이죄명 문죄인이 바로 대韓민국입니다.

이 외는 모두 개돼지들 일 뿐입니다.

당연합니다

태극기를 만든 박영효는 점잘치기로 유명한 사람으로 주역에 깊은 지식이 있었습니다.가운데를 보세요 반이갈라져 서로 싸우고있죠 바로 분단 반도의 미래가 고스란히 그려져있습니다.주변 건곤감리는 미중러일 입니다.자랑스런 태극기 입니다만 중국 점치는 주술책 주역속 그림이며 오늘날 우리 실재모습입니다. 저런국기를 가지고는 절대로 평화 통일 못 합니다.영원한 분단과 소멸뿐이죠 요즘 미국의 한韓국정부 도청사건이 화재인데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죠.미국방문전이라고 쉬쉬하기에 급급합니다.미국아니면 금방 망합니다.우리 경제구조가 그런거죠.찍소리 말고 그냥 엎드려 살아야 합니다.안그러면 북한한테도 찍소리 못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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