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화할 수 없는 것들의 수치가 궁굼하다
감정의 무게,
생각의 깊이.
눈물의 양<量>
우울의 가속도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과 미는 힘
꿈의 부피
그리고 사랑의 온도
김여진
http://cafe.daum.net/daum1000
공감/책속의 한줄
첫댓글 수치 측정은 신의 영역 이겠지요.조촐 하나마쓸만큼은 가지고 있답니다변덕 스러운게 탈이지만요.
이도령님의 변덕의 수치는 얼마쯤!
이분은 헤아리기 힘든이야기를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요.그래도 마음을 두드리는힘이 있어요.그런 것들은수치화 하면 가치가 없어질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소산님도 철학적 소양이 엿보이네요보통 생각조차 하지 않은 스쳐지나가는일상의 사사로운 일에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젊은작가의글이 끌립니다.
감사드립니다고운밤되세요^^
흔적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치 측정은 신의 영역 이겠지요.
조촐 하나마
쓸만큼은 가지고 있답니다
변덕 스러운게 탈이지만요.
이도령님의 변덕의 수치는 얼마쯤!
이분은 헤아리기 힘든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마음을 두드리는
힘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수치화 하면
가치가 없어질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소산님도 철학적 소양이 엿보이네요
보통 생각조차 하지 않은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사사로운 일에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젊은작가의
글이 끌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운밤되세요^^
흔적 남겨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