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쇼팽 탄생일여서 그의 작품으로 골랐습니다. ㅎ
F. 쇼팽(1810-1849)이 24세 때 작곡한 'Fantaisie-Impromptu, 환상 즉흥곡'이며
그의 死後에야 출판됐습니다.
(요렇게 아름다운 曲을 왜, 생전에 출판하지 않았을까요...?)
요 曲 지시어는 'Allegro agitato(빠르게 흥분하듯이)'입니다.
다닐 트리포노프(1991 ~ ) 피아노 연주입니다.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
https://youtu.be/Gy5UHK4EeM8
첫댓글 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곡,
근사한 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 ~~🌸🎧
슈베르트 즉흥곡만큼이나 열정적인 曲예요.
근사하시다니...
또 가심이 사근사근해지는 것입니다.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감미로운 선율~ 즐감했어요. 고맙습니다.^^
곡명처럼 몽환적였겠지요? ㅎ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