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인도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잇달아 참석하기 위해 오늘 출국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인도네시아 주최 갈라 만찬
등에 연달아 참석하며, 조코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기업 총수들이 참석하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동포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8일 인도 뉴델리로 이동, 10일까지 G20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새벽 귀국한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솔선수범 중심을 잘 잡어시고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조심조심 말 한마디 언행 행동 조심하셔서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전염으로 잘하시고 오시길 바라오면서 하여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양력 8월 31일 (음력 7월 26일)
30년 고통에다가 10(46)년 동안을 어떠한 일이 기나 정신환자로
시기는 대로 끝까지 복종해서 이 장소(구미 땅)에 몇 천 만원 들여 돈에 고통,
몸에도 고통, 쓸쓸한 외딴 데 별별 고통을 다 받고 끝까지 이기서 만국통일이라,
이승(인간)저승(영혼) 층나라 충신독립통일 전부 궁전이 바뀌도록 만국통일로
오른손에 세상정권을 다 쥐었으니 참 귀한일이다. 세상일로 일기까지
바로잡아나가니 그 위에 더 귀한일이 어딨노? 참 무섭은 일이다. 생각해봐라.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이렇게 글로 지어서 뜯어볼 수 있도록
눈으로보도록 배운 글이 아이고 없는 글로 지어서 깨쳐보도록 해났건마는
어째 그리 몰라보지, 참 이일로 깨치고 보면 그 위에 더 좋은 일이 없건마는
이 나라가 좋다. 목숨하나 덜 간다. 156(세계)개국나라 암 병으로 목숨 잃고
몰라서 고통 받으니까 원통해서 땅을 치고 통곡하고 신경질로 지기고 있다.
백성들아 하루속히 깨쳐 서러 없는 백성 도와주고 목숨 가는 거 살려주자.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외교활동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보약 진국 코로나도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