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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딥 스테이트, 크리스마스에 GITMO 공격
악어잡는사자 추천 7 조회 2,018 22.12.27 08:5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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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09:13

    첫댓글 급박한 상황이였군요 ㅠㅠ
    용감히 싸우다 희생하신
    해병대원 들과 화잇햇분들의
    삼가 명복을빕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GOD WINS ~!!!

  • 작성자 22.12.27 09:25

    "적군"도 아마 해병일 가능성이 높아요. 어찌보면 동료들이지만 딥스 명령을 받은 자들과 싸웠으니 맘이 편치 않네요. 가장 우려스러운 점이지요. 잘못된 지휘관을 만나면 결국 피를 보는 건 젊은 병사들이지요. 로이드 오스틴을 당장 잡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자가 아무리 범죄정권 휘하라지만 4성 장군 출신이고 MSM이 국방장관이라고 밀어부치는 상황이니까요. 적의 지휘부를 도려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09:25

    다행입니다. 숭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12.27 09:31

    저 소식을 본 순간 느낌이 낸시 펠로시 구출 작전을 딥스가 시도한 것으로 봤습니다. 아마도 로이드 오스틴이 직접 딥스 군대에 명령을 내렸을 것입니다. 초수평선 상륙작전을 계획한 것 같습니다. 저 CH-53 헬기는 치누크보다도 더 탑재량이 큰 대형헬기고 55명의 무장병력을 태울 수 있으니 3대가 떨어졌으면 넉넉잡아도 100명은 넘는 병력들일 겁니다. 적군이라지만 같은 미해병대원 같은데 딥스 입장에서는 군대 내부총질을 시켜 소모시킨 셈이지요. 이래서 죽일놈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09:54

    @악어잡는사자 동감입니다. 내부의 적들 발악이 계속될듯 합니다. 워낙 썩고 고인물들이 많으니..

  • 22.12.27 09:28

    그렇네요
    절대 복종을 해야하는
    젊은 병사들의 희생이
    더 생기기전에
    딥스 지휘관부터 잡아야 겠군요

  • 작성자 22.12.27 09:36

    버거의 입장이 이해가 되는게 어찌보면 해병끼리 싸운 격이니 마음이 편치 않겠지요. 딥스는 기트모가 눈엣가시일 겁니다. 자신들의 잠재적인 묘지나 다름없으니 어떡하든지 공격을 시도할 겁니다. 죽어나가는 건 젊은 병사들이니 어서 빨리 이 분쟁을 종식하려면 딥스 수뇌부를 모조리 체포, 처형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2.12.27 09:4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27 10:17

    기지를 사수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지만 결국 미군끼리 내전을 겪은 셈이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에 좀 씁쓸합니다. 딥스 쪽에 붙은 군대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강습상륙함까지 동원했다면 해군과 해병 일부가 꽤나 가담했다는 얘기죠. 저 배는 사실 항공모함에 가까운 큰 배입니다. 헬기 뿐 아니라 수직이착륙 전투기도 탑재할 수 있거든요. F-35B같은 스텔스기도 실을 수 있어서 무척 위험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09:52

    소식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27 10:16

    요즘 돌아가는 사정보면 심상치 않네요. 북극한파, 서울 무인기 사건, GITMO 전투,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투도 그렇고요. 뭔가 크게 터질 것 같은 분위기네요. 감사합니다.

  • 22.12.27 11:06

    @악어잡는사자 그러게요 긴박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2.12.27 12:34

    @장수 북한의 도발은 그냥 애교수준이네요. 적어도 직접 피해를 주지는 않지요. 딥스의 명령에 복종했다면 인명피해가 동반된 훨씬 더 큰 피해를 줬겠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사람들 생각해서 대규모 무차별 공습은 안하고 정밀타격 위주로 하고요. 뭔가 급박한 느낌이 듭니다.

  • 22.12.27 09:55

    인연, 악연, 인과법!
    이유가 있었기에 적군으로....!
    어쨋든 희생자들 모두 안타깝네요!

  • 작성자 22.12.27 10:22

    군대란 곳이 위에서 까라면 까야되고 불복종은 엄두도 못냅니다. 특히 딥스 휘하 군대라면 즉결 처분도 할 놈들입니다. 상륙작전이라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고 특히나 상대방이 경계태세가 강하면 무모할 정도로 희생이 크죠. 어찌보면 사지에 내몰려진 처지라 얼마나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안타깝네요. 지휘관놈은 누군지 모르지만 군법회부되어야 하고 최고형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0:12

    참으로 이놈들 끈질기네요
    인간일에 간섭할수 없다지만 키트모에 잡혀있는 놈들 구출하려는 딥스공격자들 창조주군이 싹쓰리 증발시켜버리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2.12.27 10:35

    낸시 펠로시를 만약 예정대로 처형하지 않는다면 굴복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으니 확실하게 처리할 것 같습니다. 낸시 펠로시가 붙잡혔던 모조 백악관 국빈 연회에 오스틴도 참석했었고, 이후 오스틴의 항복 요구 서한 발송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후 (편지에 혹해) 몇몇 딥스로 전향한 군대를 모아 기트모를 치기로 계획을 세우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오스틴이 범죄든이의 가짜장관이라지만 미디어에서 진짜처럼 띄우고, 4성 장군 출신이라 인맥을 이용해서 군대를 모을 수 있다고 봅니다. 화이트 햇은 낸시 펠로시 사형 장면을 그놈들에게 보내는 걸로 응수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너다"라는 메시지를 줘야죠. 감사합니다.

  • 22.12.27 10:12

    더이상 희생자도 고통받는 사람 없길
    제발좀 뭔가 터뜨려주세요
    기다리다 죽겠습니다

  • 작성자 22.12.27 10:41

    저도 최대한 희생없이 해결되면 좋겠지만, 딥스의 아젠다가 담긴 미디어에 세뇌 잠식되어 인류 자유의지가 길을 헤매고 있어서, 제 정신 박힐 때까지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강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0:4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27 11:01

    네. 기지가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희생은 피할 수 없네요. 와스프급 처럼 대형 함선은 주위에 호위 함정이 따라주는 게 정석인데, 아군이 구축함 2척 있다고 경고 무전을 날린 걸 보면 호위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없는 전력을 최대한 쥐어짠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22.12.27 11:27

    미국 군대가 둘로 쪼개져 서로 총질하는
    비참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 해주는
    기사 입니다

    불법 바이든 정권의 퇴진과
    딥스 군 수뇌부 체포
    EBS 등의 실시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2.27 12:12

    일단 로이드 오스틴부터 제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놈이 투항권고 편지를 보낸 게 효과를 보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홀려서 그 놈에게 붙으면 내전용 불쏘시개로 써먹어서 군사력을 소모시킬 겁니다. 적 수뇌부를 모두 제거하는 참수작전이라도 시행해서 모조리 처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클론시설도 파괴하고, 방송국 시설도 장악하지 못할거면 없애버려야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2.12.27 11:33

    소식 고맙습니다 ㅠ🙏

  • 작성자 22.12.27 12:14

    딥스에 붙어 충성맹세하는 수뇌부 놈들은 뒈져도 상관없지만 그들의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는 병사들은 소중한 젊은이들이고 더 이상 잃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1:43

  • 작성자 22.12.27 12:18

    저 강습상륙함에 타고 있는 사람들 지명수배해서 즉각 체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스프리가 떠서 경고 무전을 날렸다면 분명 함번을 알았을 것이고 신원조회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 배에 탄 해병대도 신원을 알아내어 반역에 가담한 장교 및 부사관들 소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2.12.27 11:52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죠~~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7 12:24

    버거의 사임, 낸시 펠로시의 형 집행, 클론시설 노출 및 파괴 3박자가 맞아 떨어져 느슨한 틈을 노린 사건 같습니다. 스팅어 같은 대공무기가 없었다면 저 대형헬기의 강습을 저지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고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 말미에 나온 것처럼 방어력을 더 보강해야 할 듯 합니다. 포격이나 폭격,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2:12

    용감한 해군특수부원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12.27 12:28

    저런 전투가 벌어지면 희생이 안 나올 수가 없죠. 일단 상대가 기습 공격을 감행하니 교전규칙에 따라 반격을 해야겠지만 결국 같은 군대 간의 내전이 일어났다는 실상을 안다면 정당성을 떠나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겠지요. 잘 수습되길 바라고, 적의 수뇌부를 모조리 갈아버리지 않는 한 이런 일이 또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뉴스를 딥스에 동조한 군 지휘관이 보고 판단 잘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22.12.27 12:39

    하루라도 빨리 모든걸 발표하고 진실을 알리어 아무것도 모르고 명령에만 복종하는 군사들도 구해야 합니다

  • 작성자 22.12.27 12:52

    동감합니다. 가장 힘든 전쟁은 피아식별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하는 전쟁이죠. 누가 진정한 적인지 모르니까요. 바이든, 펠로시에 동조한 놈들은 일단 모두 적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7 16:47

    기트모를 공격할 딥스 잔당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게 충격적이네여 ㅠ.

  • 작성자 22.12.27 16:57

    낸시 펠로시가 잡혀간 다음 로이드 오스틴이가 국방장관 명의로 항복 권고 서한을 군부 장교들에게 뿌렸습니다. 저번 중간 선거 이후 화잇햇 고위급 장교 몇몇이 바이든에게 붙었는데 그 여세를 몰아 심리전을 했던거죠. 저런 와스프급 대형 상륙함을 움직였다는 것은 최소 대령급 이상 해군, 해병 장교들을 포섭한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발악일수도 있고, 군부 내부 분열을 야기하려는 사보타주일 수도 있고요. 꽤 심각한 사안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모르겠네요.

  • 22.12.27 17:09

    그렇네요. 걱정 됩니다.

  • 작성자 22.12.27 17:33

    @sarah chun 사실 좀 무모한 작전이었다고 봅니다. 헬리콥터와 상륙정으로 양동작전을 하는 건 무방비 상태를 유도한 후 기습해야 효과가 있고, 저런 병력이 많은 요새를 후방 화력지원도 없이 돌격하는 건 자살공격에 가깝죠. 적들도 물불 안가리고 덤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용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최대한 쥐어짠 것 같기도 해요.

  • 22.12.27 16:57

    현상황을 보면 산불을 완전히 끄지 않고 잔불이 되살아나는것 같이 보입니다
    속 시원히 발표를 하면 본인들이 선 줄이 썪은 동 아줄인줄 알면 노선을 바꾸어 서는 사람들도 많을텬데 잔불아 일어나라 하면서 길목만 지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2.12.27 17:25

    적절한 비유십니다. 어느 순간 공기가 훅 들어오면 갑자기 활활 타오르게되겠지요. 적들이 저렇게까지 과감한 짓을 벌이는 건 자신감이 붙었다는 거죠.

  • 22.12.27 17:49

    상대편의 진열을 재정비 하는 시간을 주면서 시간만 끌고 있는것으로 보일뿐입니다
    공격의 틈을 주고 진열을 정비해서 공격해오면 이 공격때문에 발표를 못했다고 하는게 훤히 보입니다
    우리는 가두리일까요
    가스라이팅일까요
    신뢰가 맗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2.27 18:08

    상대방이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아 재정비하고 쳐들어오려면 당장은 힘들 것 같습니다. CH-53헬기를 3대나 동원했다면 거의 중대병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격추했다면 거의 대다수가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2대가 차가운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면 구조도 힘들 것 같고요. 딥스 수뇌부 아마도 로이드 오스틴이가 해병대를 소모품으로 써먹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용서가 안되는 ㅅㄲ입니다. 조만간 이 놈 잡혀서 모가지 매달릴 수도 있을 거라 예상해봅니다. 그 명령을 따른 장교들도 모두 반역죄가 적용될 것 같습니다.

  • 22.12.27 19:39

    제가 봤을때 체스 게임 방식을 과감하게 변경해야 할 듯 싶습니다.
    결국 시간 끌기는 상대에게 빈틈을 주고 사건만 되풀이 되게 만드는 행위와도 같거든요.
    즉 시선 돌리기와 뭐가 다를까요?

    자기 욕심 채울려고 또 지연전략(시간 벌기)을 내세우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지금까지 하나라도 제대로 적군의 치부가 세상에 드러난 것은 없었죠.
    또한 폭로도 인터넷으로 하면 진전이 없습니다.

    과거 낡아빠진 제도에 시달리라고,
    전세계 사회적 약자(백신 부상자 추정)를 타겟으로 삼는 것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정보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12.27 19:17

    네. 기존의 소극적 방법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딥스들도 버거 사임 소식을 알고 크리스마스 연말의 느슨한 분위기 및 낸시 펠로시 사형 집행 임박소식을 듣고 뭔가 분위기 전환용으로 묘수를 짜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병병력(상륙함)으로 해병대(관타나모 기지)를 친다... 내부분열을 유도하는 느낌이 드네요. 화잇햇 수뇌부를 자극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요. 비둘기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22.12.27 19:46

    화이트햇중에 기사님이 추천하는 장군을 국방장관으로 앉혀야 된다 생각합니다 군내부에서도 딥스의 모든 존재를 알려 해병대뿐만아니라 다른군부대들도 쉽게 오스틴과 같은 딥스추종자세력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한다 생각이듭니다 딥스해킹망을 창조주군에게 의뢰 실제 차단하고 역해킹하여 모든 정보를 도청 및 면밀하게 사전에 잡을수 있도록 준비할수 있는 정보들을 화이트햇수장들에게 넘겨야 한다 생각합니다 점조직 벌집망을 미화이트햇군이 형성하여 들어오면 즉시 사살할수있는 폭파시킬수 있는 24시간 만전의 시간을 다시금 재정비 및 기해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딥스들의 모든군대의 비밀명령문들이 있을겁니다 그모든 정보들과 전략들을 모아 직접해킹하여 몇날 몇시 몇초에 적들이 침공할것인지에 대한 대비와 더불어 딥스장군들 수색및 즉결처형 및 기사님 게 빠르게 도움을 청하는게 가장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아직 미군전체에 딥스들이 수가 많고 산재해 있으니 아니면 화이트햇이 딥스들을 교화시킬수 있는 비밀 정신부대를 투입하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딥스를 무력화 시킬수 있는 갖은 방법을 동원하면 분명 묘수가 생각이 날것입니다

  • 작성자 22.12.27 20:09

    네. 멋쟁이님의 의견을 누군가 능력있는 화잇햇 인사가 많이 참고 좀 해서 그대로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적 범주를 벗어나는 정보전도 분명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겠지요. 딥스들의 어찌보면 무모한 작전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했지만 장병들을 총알받이로 몰아넣는 걸 보면 저 놈들은 절대 살려둬선 안되겠다 생각도 듭니다. 창의성 넘치신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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