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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너무 편해서 현타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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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는 의견111 하루의절반 넘게 직장에잇으니.. 현타올만하다고 봄 222 일은일 월루가최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에놀라홈즈
2자기계발ㄱㄱ
퇴사하시면되겠습니다
2... 자기개발은 퇴근후에도 할 수 있어 굳이 일하면서 해야할까?
5천 초반대... 에휴... 회사망하고 취업이안되서 그런가 ㅜㅜ 너무 부러워서 눈물나... 사람인 면접볼때마다 후려치기당하고 경력인데 말도안되는 3000부른 미친곳도 많음.. ㅠ
정년보장이면 닥스테이..
완전 우리 회사.. 솔직히 가정있는 사람들한테는 꿈의 직장 맞아유치원 갔다 와야 한다, 애기랑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하면 휴직 제외하고도 근무시간 조정해주고 연차 자유롭고..근데 그게 아니고 커리어 욕심있으면 이직해야됌
11 내 전직장이 딱 저랬어 대기업이였고 부모님도 말렸는데 난 발전없는게 너무싫어. 남들은 아니 그럼 회사일과말고 그 이후시간에 자기개발을하면되지 했는데, 일단 나는 “회사 업무,직업=나” 라고 생각을하기때문에 무조건 내가 발전하고 내가 한해한해 영향력이 커지길 바라기때문에내가 시간을 제일 많이 할애하는 내 직장에서 발전이없고 뭔가 성취감을 못느끼면 퇴보하는느낌이라 싫어
1해서 나갔는데 뼈저리게 후회중 2하셈 그것도 복
22 정년보장이개꿀인데
111 자괴감 오질듯
충분히 고민할만하다고 생각함 ..
경쟁, 성과 내는거 스트레스받으면 무조건 11..
와 고민되네…. 이직하기엔 장점이 존나 크다
30중후반 이상이면 스테이.... 젊으면 좀더 도전해도 될듯
애 있으면 스테이없으면 ㄱ
발전도 없는데 사람이 괴롭힌다면 나가야겠지..
111 난 일하면서 성과내고 인정 받는게 너무 좋아
너무 고민될 것 같긴해.. 근데 저런 직장 얻은 것도 어떻게 보면 복임..솔직히 2~30대 때는 좀 발전에 목마를 수 있는데 40대 이후부터는 너무나 소중한 직장... 없어서 못들어감..
난 2 사람스트레스 일스트레스 둘다 없는 회사 귀하고 5천이면 적은것도 아님..
내가 갈게
예전에 그래서 퇴사했는데.. 지금 같은 채용 시장이면 모르겠다 스테이하고 최대한 그 안에서 사람들하고 스터디를 하든 일거리를 들쑤시고 다니든 할거같네
2하고 남는시간에 재능살린 부업
22 아니면 취미로 자아실현..
저정도면 월급으로 취미 붙여야함
정년보장되면 다녀야지
날..보내줘..
너무좋아...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저런 무료하고 정체되어있는듯한 느낌을 못견딘다고 하더라.. 그래서 인생은 권태와 고통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라고 하잖아
개좋아... 개꿀빨면서 번 돈으로 다른데서 자아 찾기 쌉가능....
제발저요
나 이 맘 알아.. 진짜 회사에 있는 시간이 고역임 ㅠㅠ 내 스스로가 퇴보되는 느낌이고
이런회사는 왜 안알려주는겨ㅠㅜㅠ
정년 보장 된다지만 내 정년까지 회사가 버텨줄지가 문제...
버텨임마
복에 겨운 고민 ㅋㅋㅋ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모른다는말이 딱임. 퇴사하거나 이직해봐라 후회되지
어차피 회사는 다 허상이야ㅠ 저렇게 워라밸이라도 찾는게 좋은 것 같음
그 직종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해야지 근데 난 아예 다른쪽으로 빠질거라 꿀빠는 곳 계속 다니면서 돈 모을 듯 ㅎ
난 11… 정년보장이여도 무슨일생겨서 퇴사하고싶을수도있는데 그땐 물경력으로 어딜가겠어ㅠㅠ
성격이 저러면 딴 곳 가서도 잘 할 거 같음퇴사해서 나 그 자리 좀
2 다니면서 투잡할득
난 그만뒀어 시간 때우는거 힘들어서.. 직접 해보면 못 견디는 사람 많을걸
2,, 왜냐면 그만큼 에너지를 내 삶을 위해 살면 됨,, 일끝나고도 놀러갈 에너지 개많을듯.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이야 안정적이면서 적당히 일하고 많이 버는 삶.. 일로서 자아실현을 꿈꾸지 않아 난
2자기계발ㄱㄱ
퇴사하시면되겠습니다
2... 자기개발은 퇴근후에도 할 수 있어 굳이 일하면서 해야할까?
5천 초반대... 에휴... 회사망하고 취업이안되서 그런가 ㅜㅜ 너무 부러워서 눈물나... 사람인 면접볼때마다 후려치기당하고 경력인데 말도안되는 3000부른 미친곳도 많음.. ㅠ
정년보장이면 닥스테이..
완전 우리 회사.. 솔직히 가정있는 사람들한테는 꿈의 직장 맞아
유치원 갔다 와야 한다, 애기랑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하면 휴직 제외하고도 근무시간 조정해주고 연차 자유롭고..
근데 그게 아니고 커리어 욕심있으면 이직해야됌
11 내 전직장이 딱 저랬어 대기업이였고 부모님도 말렸는데 난 발전없는게 너무싫어.
남들은 아니 그럼 회사일과말고 그 이후시간에 자기개발을하면되지 했는데,
일단 나는 “회사 업무,직업=나” 라고 생각을하기때문에
무조건 내가 발전하고 내가 한해한해 영향력이 커지길 바라기때문에
내가 시간을 제일 많이 할애하는 내 직장에서 발전이없고 뭔가 성취감을 못느끼면 퇴보하는느낌이라 싫어
1해서 나갔는데 뼈저리게 후회중 2하셈 그것도 복
22 정년보장이개꿀인데
111 자괴감 오질듯
충분히 고민할만하다고 생각함 ..
경쟁, 성과 내는거 스트레스
받으면 무조건 11..
와 고민되네…. 이직하기엔 장점이 존나 크다
30중후반 이상이면 스테이.... 젊으면 좀더 도전해도 될듯
애 있으면 스테이
없으면 ㄱ
발전도 없는데 사람이 괴롭힌다면 나가야겠지..
111 난 일하면서 성과내고 인정 받는게 너무 좋아
너무 고민될 것 같긴해.. 근데 저런 직장 얻은 것도 어떻게 보면 복임..솔직히 2~30대 때는 좀 발전에 목마를 수 있는데 40대 이후부터는 너무나 소중한 직장... 없어서 못들어감..
난 2 사람스트레스 일스트레스 둘다 없는 회사 귀하고 5천이면 적은것도 아님..
내가 갈게
예전에 그래서 퇴사했는데.. 지금 같은 채용 시장이면 모르겠다 스테이하고 최대한 그 안에서 사람들하고 스터디를 하든 일거리를 들쑤시고 다니든 할거같네
2하고 남는시간에 재능살린 부업
22 아니면 취미로 자아실현..
저정도면 월급으로 취미 붙여야함
정년보장되면 다녀야지
날..보내줘..
너무좋아...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저런 무료하고 정체되어있는듯한 느낌을 못견딘다고 하더라.. 그래서 인생은 권태와 고통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라고 하잖아
개좋아... 개꿀빨면서 번 돈으로 다른데서 자아 찾기 쌉가능....
제발저요
나 이 맘 알아.. 진짜 회사에 있는 시간이 고역임 ㅠㅠ 내 스스로가 퇴보되는 느낌이고
이런회사는 왜 안알려주는겨ㅠㅜㅠ
정년 보장 된다지만 내 정년까지 회사가 버텨줄지가 문제...
버텨임마
복에 겨운 고민 ㅋㅋㅋ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모른다는말이 딱임. 퇴사하거나 이직해봐라 후회되지
어차피 회사는 다 허상이야ㅠ 저렇게 워라밸이라도 찾는게 좋은 것 같음
그 직종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해야지 근데 난 아예 다른쪽으로 빠질거라 꿀빠는 곳 계속 다니면서 돈 모을 듯 ㅎ
난 11… 정년보장이여도 무슨일생겨서 퇴사하고싶을수도있는데 그땐 물경력으로 어딜가겠어ㅠㅠ
성격이 저러면 딴 곳 가서도 잘 할 거 같음
퇴사해서 나 그 자리 좀
2 다니면서 투잡할득
난 그만뒀어 시간 때우는거 힘들어서.. 직접 해보면 못 견디는 사람 많을걸
2,, 왜냐면 그만큼 에너지를 내 삶을 위해 살면 됨,, 일끝나고도 놀러갈 에너지 개많을듯.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이야 안정적이면서 적당히 일하고 많이 버는 삶.. 일로서 자아실현을 꿈꾸지 않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