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앰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더이상 가장 높은 빌딩이 아니다 훨씬 높은 초고층 건물이 여럿이라 딱히 고층 빌딩이라는 위용조차 안느껴짐... 부동산 이슈로 최대한 수직공간 늘리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난리법석 바늘꽂이 재질일 줄은 상상 못했음;;;
2) 다인종이지만 끼리끼리다 히스패닉 동네, 부자 백인 동네, 서민 백인(유럽계) 동네, 보수 유대인 동네, 흑인 동네, 아시안 동네 다 다르더라... 거리가 생각한 것보다 안 알록달록하고 상당히 하얘서ㅋ 의아해 했는데 동선이 맨해튼 중심지 위주라서 그랬던 거... 여전히 백인이 득세하고 나머지는 쩌리임 사진은 원래 존나 보수적인 뉴스 채널의 간판 앵커들 sooo white
3) 할렘가 깨끗하고 분위기 생각보다 ㄱㅊ다 빈민가라는 오명 벗은지 꽤 됐다고 함... 할렘 출신 사업가나 스포츠 스타 등 부자들이 기부도 많이하고 해서 도시 정비도 많이 되고 명문 학교도 생기고 중산층 동네로 탈바꿈했다네 여전히 좀 으스스한 구역들은 있지만 낮 동안 대로변은 완전 괜찮아 보였음.... 사람들 옷차림도 멀끔하고... 대신 더 북쪽으로 브롱스 이런 동네가 관념적 할렘과 같은 상태라고 함 낮에도 위험한 무법지대... 물론 할렘 거리엔 여전히 흑인들만 보이기는 함 엄청 드물게 백인 한두 명 지나다님
4) 총이 생각보다 훨씬 훨씬 가까이 있는듯 걍 지나가다가 잠시 기대어 있던 지하철 벽.......... 뭔가 흠집이 있길래 들여다 보니....
**지하철 문 안 닫히게 장난치던 새끠 잇었는데 기관사가 딱 두번 하지말라고 경고하더니 세번째에 문 다 열고 이 열차 운행 안 할거니까 다 내리라고 승객 전부 쫓아냄..... 공권력 개쎔 **한국에서 똑같은 상황 있었는데 (지하철 문 이미 닫혔는데 지 태우라고 스크린도어 붙들고 있던 또라이) 그 진상새끼 결국 봐주고 기관사가 객차 방송으로 이러시면 안 된다고 벌금 나올 수도 있다고 1나도 안 무섭게 말함 ㅜ 민원 코리아...
6) 마약 가게! 빵집만큼 흔하다! 대마는 마약도 아닌듯 길거리에서 대마냄새 담배냄새보다 더 많이 나더라 ㄹㅇ 마약 근절 공익광고도 진짜많이 붙어있음
7) 지하철에 정체모를 모자이크 작품들이 있음 귀엽긴 한데 정체 궁금
8) 한국 사람들은 삶의 변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빠바랑 포스터 빼고 나머진 코리아타운에서 찍은 거긴 한데 암튼 택배에 종로유학원에 신한은행 하나은행 지점까지 있는건 정말 대단한 일 아닌지 글고 빠바랑 뚜레주르 진짜 많음ㅋ 물론 빵 맛은 이동네가 나을수도 한글 포스터나 안내문 은근 많이 보여서 재밌었음 통상 공공장소에서는 6개국어 지원되던데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 한국어 등이었음 (하나 까묵) 머릿수 개코딱지 코리언즈 대단합니다
9) 동성연애/동성혼 광고 당연함 하긴 온몸을 초록색으로 칠한 사람이나 옷 안 입은 사람도 그냥 돌아다니는 동네니까 (둘다목격함)
10) 배달음식 캐비쌈 이거 6만원 어치임 심지어 과일은 미포함이고 빵은 서비스 ㅡㅡ
2주 여행했는데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음.... 조만간 1년 어학연수 가려고 하는데 개같이 기대되!!!!!
첫댓글 심심해서 자게에 썼는데 약 20명의 여시가 재밌다고 해 줘서 셀프 스크랩 해 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시 윤석열 잘못
오! 생생한 후기 좋다
와 신기해....뭔가 삶의 현장을 들여다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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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유학원 끼고 처리하면 어렵지 않게 되는듯??
어학연수도 유학비자 똑같이 받아ㅋㅋㅋ
잼따
와 진짜 흥미돋이다
재밌어!!!!!
와우.. 동성애 대박
그치만 할렘가 낮 모습만 보고 절대 안심하지말길 해지면 길거리에 나와서 남자들 계단에 앉아있고 절대 동양인 여자들끼리 돌아다닐 분위기 아닌곳 진짜 많아...
우와 완전 흥미돋
부동산이슈가 뭐야?땅값?
2번 진짜 별로다 ㅜㅜ
미국은 마약,총기가 참..
할렘가보다 우리동네 지하철역 공원 갈배들 잇는곳이 더더러움
내가 맨날 거기 00동 할렘 일케불럿는데
할렘 막상 가보니 우리동네보다 깨끗해서ㅋ 우리동네는 그냥 갈배천국인거로ㅠㅠ
할렘가 깨끗햐
헐 할렘가가 진짜 놀랍다 보통 떠올리는 그런 길거리 모습이 아니구나 다행이네 총알 박혀있는것도 충격.. 총기허용 국가인거 알지만 여행가서 저렇게 보면 진짜 놀랄듯..
뭔가 원글 여시가 하는 여행이 딱 그 사유하는 여행인거같다 글 재밌음 ㅋㅋㅋ
헉 재밌다 시리즈로 보고싶어
저 카메라 뭐야?? 몰카야??
아앗..! 알려줘서 고마월... 이제 자야겠다 헛것이 보이네....
카메라 아니고 총알 벽에 박힌거
나 코로나 전에 뉴욕 갔어ㅛ는데 그때도 이미 할렘가 많이 좋아진 상태얐는뎈ㅋㅋ 집값 너무 비싸서 변호사같은 사람들이 할렘으로 빠져 살아가지고 젠트리피케이션 왔다곸ㅋㅋ 난 브루클린대교 근처까지도 ㄱㅊ았오…
배달음식 개비싸다..
헐..벽에 총알박혀있는거 충격이다..
대마 진짜 많이함... 온 길거리에 냄새오져
흥미롭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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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나 학사 직딩인데 F1 나왔음! 학생만 받을 수 있는 건 아냐
ㅁㅈ 나도 30대 되고 다녀왔는데 직장 확실하고 신원 재정 보증되면 비자 잘 나와
2 8 개큰공감 여전히 백인이 득세하고.. 유럽에 있다가 뉴욕 갔는데 한인타운 너무 신기했음
인종끼리 모여사는 거 대부분 다른 밀국 나라들도 그럴 듯.. 캐나다 토론토도 인종이나 출신 국가마다 모여 살더라
여샤여샤 존잼
나 지하철 앉아있다가 너무 당연하게 한국어로 읽는데 위화감없다가 한 몇 분 있다 깨달음 ㅋㅋㅋ
글고 할렘은 집값이 비싸져서 더이상 예술가 흑인들이 할렘에 렌트할 수가 없어서 브롱스로 이주하면서 할렘을 대표하던 그 이미지가 브롱스로 옮겨간거!
대마냄새 진심 공항에서 나온 순간부터 남..ㅋㅋㅋㅋ근데 배달음식 저게 60불어치면 나쁘진 않은데..?
존잼 아 뉴욕 그립다ㅜ
지하철에서 누가 불어로 모두에게 물어봤는데 여기저기서 그거 듣고 도와주는거 신기했음
오 나 바로 저번주에 두번째 다녀왔는데~~~ 벌써 그리워~~~
존잼
나도 뉴욕 여행 갔늘때 젤 놀랐던게 몸쓰는일? 하는 사람들 거의다 유색인종이었음.. 심지어 밖에서 노점상 하는 사람들은 거의 싹다 그거 보고 되게 기분 이상했어
뉴욕 안가봤는데 글 너무 재밌다!!! 어학연수도 부러워.. 나도 언젠가 뉴욕 여행 가보고싶어
넘나재밌다 여시 입담최고네
잘읽었어 너무 재밌다!
재밌다!!
빠바 진짜 많더라..
나도 저번주에 뉴욕에거 이거 보고 찍어둠ㅋㅋㅋ
재밌다
재밌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2번 완전 흥미돋는다 백인들 망하는거 죽기전에 볼 수 있을까..?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수프,샐러드,밥이 6만원??? 연 2억 벌어야 살겠네
관찰력 너므 좋은 여시 ㅎㅎ 덕분애 재밌게읽었당
관찰력 넘 좋다 ㅎㅎㅎ 연어하다가 흥미롭게 잘 읽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