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슴다...가격은 저렴해도!싼티나는 건 싫잖아요?저렴한 가격 + no 싼티 = 가성비라 생각...가성비 좋은 옷 가방 신발 등 얘기하는 달글!!일단 나 같은 경우엔에잇세컨즈, 스파오, 미쏘 많이 이용하는데 절대 정가로 안 삼. 지그재그에서 50프로 정도 할인할 때 쿠폰까지 먹여서 사는 편그러면상의나 하의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한데 웬만해선 싼티 안 나더라. (당연 가격이 가격인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은 못 바라지만 인쇼들 보단 낫다고 생각. 적어도 유명 도매택 이상의 퀄리티였어 나는. 유명 도매택 개비싼 거 알지...)인쇼에서 니트 살 때는 폴리나 아크릴은 웬만해선 피함. 저렴한 가격에서 폴리/아크릴 소재 니트 진짜 묘한 광(?) 돌고 보풀 잘 생기고 싼티 나더라고. 잘 찾으면 안 그런 것도 있겠지만... 코튼 사거나 아니면 나일론 좀 섞인 거 사거나... 대신 후기 잘 봐야함.그렇지만!!! 아무리 재질 확인하고 후기 다 봐도... 실물 안 보고 살 때는 택배 받으면 싼티 나서 반품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ㅎㅎ...다같이 가성비 옷 얘기하고싶어서 만들어봤어,,추천 / 비추천 등 자유롭게 얘기하면 좋겠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난 오프라인 선호하는 편. 직접보고 촉감확인하는게 좋더라 특히나 요즘같이 두꺼운 옷 나올땐 까슬하거나 앙고라같은 간지러운거 못입어서 확인잘해야해ㅠ 백화점 pb브랜드(중저가) 요즘 거의 한두달에 한번씩 행사해서 가격도 괜찮더라. pb가 소재대비 가격착한것 같던데 (잘모름/ 내가 가는 브랜드만 저렴한걸수도 있음)
22 특히 니트류 모직 이런거...
인쇼에서 비싼것도 사보고 도매택 브랜드도 사보고 디자이너 브랜드 다 사본결과...구관이 명관이라고 그냥 아울렛 가서 보고 입어보고 사는게 젤 낫드라 가격도 뭐.. 이젠 다올라서 거기서 거기 수준
자라 세일이나 구제샵.. 여름 원피스는 구제 입고 낡으면 걍 버려
자라 청바지 세일하면 29 39천원 안해도 59천원인데 진짜맘에드는거 아니면 세일때 핏 착용감 ㄱㅊ한거 깔별로 사놓고 사계절 버팀 ㅎ
난 오프라인 선호하는 편. 직접보고 촉감확인하는게 좋더라 특히나 요즘같이 두꺼운 옷 나올땐 까슬하거나 앙고라같은 간지러운거 못입어서 확인잘해야해ㅠ 백화점 pb브랜드(중저가) 요즘 거의 한두달에 한번씩 행사해서 가격도 괜찮더라. pb가 소재대비 가격착한것 같던데 (잘모름/ 내가 가는 브랜드만 저렴한걸수도 있음)
22 특히 니트류 모직 이런거...
인쇼에서 비싼것도 사보고 도매택 브랜드도 사보고 디자이너 브랜드 다 사본결과...
구관이 명관이라고 그냥 아울렛 가서 보고 입어보고 사는게 젤 낫드라 가격도 뭐.. 이젠 다올라서 거기서 거기 수준
자라 세일이나 구제샵.. 여름 원피스는 구제 입고 낡으면 걍 버려
자라 청바지 세일하면 29 39천원 안해도 59천원인데 진짜맘에드는거 아니면 세일때 핏 착용감 ㄱㅊ한거 깔별로 사놓고 사계절 버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