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덕과 지혜를 갖추어 바르게 행동하고
진실을 말하고 자기 의무를 다하는 사람은
이웃에게서 사랑을 받는다. <법구경>
불기 2568년 8월 24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마음은 쉴 새 없이 활동하고 있으니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우리가 바쁘게 마음을 쓰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텅 비어 있으니 있다고 말 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이 텅 비어 있으나
항상 쓰고 있으니 우리에게 마음이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우리의 마음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아함경>
대구 비슬산 용연사 적멸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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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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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07: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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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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