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조깅, 마라톤이 유행이다. 너무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뛰는 바람에 지자체들이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 등 대응에 나설 정도다. 그런데 달리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의외의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유두'다.
오래 달리다 보면 옷과의 마찰에 의해 유두에 피가 날 수 있다. 외국에서는 'Jogger's Nipple'이라 부른다. 실제 아마추어 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의 셔츠에서 피가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현상은 더운 여름에 셔츠가 땀에 젖거나, 추위로 인해 유두가 곤두서는 겨울에 더 쉽게 발생한다.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댓글 패치붙혀도?
니플패치 같은거 많이 붙이던데ㅋㅋ 여자들은 스브입어서 상관없을듯
브라자를 입으세요
스브 입으면 그만
사진넘아파요ㅠ
남자들 브라를 입으삼
브라하면 되지않나? 육체미소동 생각나네
브라 쳐입으라고 개끔찍하네 샹 눈갱ㅡㅡ
으아아아 너무 아파 보여
아 미방만 봐도 넘 쓰라리고 아파ㅠ
브라 입어
브라를 입던 패치를 붙이던 해
방법이 있는데 안하고 남들 눈 버리게 만들어
브라 차
브라를 입으면 될 일
불상사 막지 말고 피 좀 흘려라
ㅏㅛㅣ바 ㅠ 아프다 많이
패치붙이던데
남성분들 브라를 차셔요 ㅋ
아 씨 못 볼꼴 봤어 브라를 하든 패치를 붙이든 해 ;
엥 우리랑 상관업ㄱ음 저게 뭐 징징댈일인가? 여자들은 러닝안해도 차야해서 빡치는데?
납땜하삼
𝙎𝙄𝘽𝘼𝙇 안물안궁 내눈에만 보이지마 ㅡㅡ 피흘리던지 말던지
헐!!!...
브라해
헤 진쩌 저럼일이 벌어져?
스포츠브라를 차거라
ㅋㅋㅋ개웃기네 잘라걍이참에
패치 왜 안붙이지 피가 철철나는디 안불편한가??
젖괴들 브라차세요
저 정도면 꼭지 떨어진거 아니냐 ㅠ
꼭지 잘라서 맡긴담에 도착지점에서 받아가셈
나 알몸에 쭈리 속감으로 된 후드 입고 강쥐 산책 갔다가 쓸려서 피난 적 있어.........겨울이라 젖꼭지가 좀 화나있어서 더 쓸린 것 같기도 하고...딱지도 앉고 낫는데 꽤 걸림...
이렇게된이상.청와대로 간다.드라마 생각나네 ㅋㅋ
부라자하셈
으악 그 레지나 조지처럼 다니면 피 안 나지 않을까
으 보기만해도 아파
브라차
브라입으면 되잖아
흑흑 ㅜㅜㅜ
스브하면될일
밴드붙이면 되자나 그 쉬운걸 왜 안해서 저지경을 만들어